봤는데 진짜 극찬하더라
당신의 사라진 게임열정을 구원할 게임이라고 까지 말함. 엘든링은 막힐때 살짝 가볍게 돌아갈수도 있는 오픈월드.. 캐주얼한게 있어서 뭔가 더 큰 무언가들을 느낄수 있을 만큼에 대한 영감을 주는 정도
반대로 다크소울3은 선형으로 진행. 막힐때 힌트를 찾아볼수 있지만 그게 전부.. 특히 무명왕때는 수십번 계속 시도하면서
결국은 무명왕을 사랑하게 되고 ㅋㅋㅋ. 나의 최고 능력을 끌어내기 위해 무명왕이 이런 공격을 하는것이라고 느껴지고, 둘이 하나가 된듯한 열반 비슷한거 까지 느꼈다고 함.
그걸 해냈을때 느낀건
이 게임은 나에게 재미를 주려고 만들어진데 아니라,
꼭 이렇게 무명왕에 맞추어서 이런 패턴으로 공격해야한다고.
내가 중심이 아니라 상대방이 중심..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게한다는 ㅋ
자신을 훈련시켜준 스승, 구원해준 종교적 체험 ㄹㅇㅋㅋ
나도 어느정도는 공감함
에혀
저는 그래도 한 20번 만에 깻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