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TX 3080 / i7-10700K+보드+램 세트로 해서 각 2개의 게시글을 올림


2. 세트로 구매할테니 5만원 할인해달라고 하면서, 내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예약금 먼저 건다고 본인이 꼭 산다고 함


3. 뭐 세트로 구매하시면 5만원 네고 해드린다고 하고 세부 사진이나 정보 달라고 해서 전달함


4. 램이 마음에 안든다고 램 빼고 거래해달라고 해서, 나는 세트로 거래하는 조건으로 네고 해드린거라 램 빼고 가격 추가로 더 빼는건 불가하다고 안내함


5. 어제 직거래 하러 나가서 만났는데, 아무리봐도 램이 존나 하자라는거임 (브랜드가 마음에 안든다고 함,,, TeamGroup 인데..) / 작동 여부랑 관계없이 브랜드가 하자라고 다짜고짜 3만원 할인해달라고 함


6. 퇴근하고 거래하는거라 피곤해서 걍 빨리 주고 끝낼라고 3만원 더 깎아가라 함


7. 그 상태로 존나 흡족한 듯 그래픽카드 눈깔이랑 손가락을 혓바닥이라고 쳤을때 무슨 스크류바 쳐 빠는 것 처럼 글카 이곳저곳 손가락으로 존나 쑤심


8. 먼지가 있네, 녹이 있네 이 지랄 존나 시전함, 상태가 좋다고 해서 왔는데(???) 존나 실망이라고 함

- 나는 본문에 3년 반 개인 실사용했고, 그로인한 사용감 존재한다고 미리 기재 해놨었음, 내가 무슨 먼지 한톨없이 쓰는게 가능하겠냐고


9. 그래픽카드 상태 들먹이면서 추가 네고 요청 시전함, 2만원 더 깎아달라함. 본인이 본인입으로 이 정도면 네고 존나 나이스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픽카드 보고 군침이 싹 식었다고 함


10. 거래파기 하자고 요청함, 상호간에 만족스러운 거래가 되야하기 때문에 다른거 상태 좋은걸로 구매하라고 함


11. 절대 싫다고함, 무조건 거래해야겠다고 함, 그러면서 네고는 꿋꿋하게 요청함


12. 씨발새끼 걍 주고 끝낼라고 2만원 더 깎아주고 물건 다 보냈는데 개인 연락처 알려달라고 할때 존나 쎄했었는데 전화랑 문자로 무슨 콜센터 직원이라도 된 것 마냥 밤낮 안가리고 전화해서 지 궁금한거 존나 물어보고 온갖 요구사항 개같이 요구하고 혹여나 중고물품 수리가 불가하거나 그러면 무조건적으로 환불해달라고 지가 유리한것만 쏙쏙 골라서 녹취 하게 해달라고 함








진짜 씨발 관상 보고 그냥 뒤돌아보고 도망쳤어야했는데 무슨 쌍또라이를 만나서 팔고도 좆같다




진짜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



★세줄요약

1. 세트로 산다고 해서 5만원 네고함

2. 현장에서 검수 40분 하면서 총 5만원 더 네고해서 감

3. 지한테만 유리한 녹취 요구 + 개인 번호로 전화, 문자 테러하면서 콜센터로 이용함



당근쓰지마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