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샘플을 받는 수많은 리뷰어들은 왜 이런 표도 안만들어놨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3080은 8704 코어인데 왜 5120 코어인 6900 XT를 이기지 못하는지, 7900 XTX는 6144코어인데 9000 몇개 계산도 못하겠는 4080하고 비슷한 성능을 내는지 이런 것 궁금한 사람은 없나 싶어 글써본다.
2000년대와 비교하면 이쪽 업계가 죽어가고 있고, 열정도 없는 게 느껴진다. 소비자한테 가야 할 공짜 샘플은 20배로 늘어난 것 같은데 나오는 정보는 1/20도 안되는 것 같다.
죄다 똑같은 사양, 똑같은 게임, 똑같은 내용, 이제 통찰력이나 날카로운 분석은 찾아볼 수 없다. 유툽 검색해보면 별에별놈도 다 리뷰 샘플 받던데 그걸로 뭐 하는 건지 모르겠더라
양질의 리뷰를 제공했던 Anandtech은 GPU 리뷰를 몇년째 못하고 있고, 지금은 하드웨어 언박스드 정도만이 샘플을 잘 활용해서 고마울 따름이다.
4080이 코어 9000 몇개 달고도 왜 6144 코어 7900 XTX를 이기지 못하는가? 이 표가 가장 근본적인 이유다. FP32 뻥튀기를 떠나서 AMD의 스트림프로세서가 엔비디아의 쿠다코어보다 자원이 많으니까.
자원을 바탕으로 웨이브프론트(AMD) 또는 워프(Nvidia)라는 스레드 묶음 단위를 더 많이 띄워서 레이턴시를 더 효과적으로 은폐할 수 있음.
그럼 코어가 레이턴시를 덜 기다리니 같은 시간에 더 많이 일할 수 있다. 수많은 리뷰를 봐도 이런 간단한 설명 하나 없다. 맥스웰, 파스칼 아키텍쳐가 그렇게 효율적이라고 호들갑 떨던 리뷰어들이 AMD가 똑같이 하니까 언급도 거의 안하더라. ㅇㅇ
조금 더 자세한 설명하자면 AMD는 SIMD당 웨이브를 최대 16개씩 띄워놓고 레이턴시가 발생할 때마다 다음 웨이브로 교체해서 작업을 계속 이어나가면 느린 레이턴시를 일일이 기다리지 않아도 됨. 이게 GPU가 레이턴시 피해를 막는 방법이다.
엔비디아는 이걸 12개밖에 못 띄우고 그마저도 워프 12개를 온전히 유지하려면 워프당 레지스터 42.6 바이트를 초과할 수 없다. 표에는 없지만 라데온은 벡터 연산에 방해되는 1회성 스칼라 연산을 전용 유닛으로 걸러내서 따로 처리한다.
이 스칼라 전용 유닛이 쓰는 레지스터와 캐시까지 다 따로 있다. 이게 스트림프로세서(벡터 유닛)가 자기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서 레이턴시를 추가로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라데온은 레이턴시에 덜 민감하다.
메모리 계층에 있어서도 AMD는 L0부터 L3 캐시까지 4레벨 캐시 구조로 되어있고, 엔비디아는 전통적인 2레벨 캐시다. 캐시를 4번이나 체크하니까 라데온은 VRAM 대역폭에도 덜 민감하다. 느린 VRAM에 덜 가고 가더라도 덜 기다리니까.
대역폭과 레이턴시에 덜 민감하다는 것은 코어가 주어진 시간에 더 일한다는 뜻으로 적은 코어로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 이게 위에도 말했지만 FP32의 성능이나 표기법을 떠나서 기본적인 코어수 대비로 봤을 때 6000 코어가 9000 코어를 상대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게이들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엔비디아와 AMD의 비교가 아니고, 레이턴시를 은폐해주는 벡터 레지스터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었다. 말이 많았지만 레지스터가 코어당 성능의 핵심이다.
내가 보기에는 한국이 엔비디아 빨아재끼는 것도 있고 국내 유통사들 (퀘이사존 등)이 이미지를 망친것도 한 몫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RDNA 3 아키텍쳐가 특히 국내에서 너무 저평가된 것 같다. 검색해보니까 RDNA 2와 IPC가 똑같다느니 그런 이상한 글이 보이는데 7600과 780M은 RDNA 3의 가장 중요한 변경점이자 RDNA 3 전부라고 해도 좋을 이 레지스터 확장이 포함되지 않았다.
얘네들은 RDNA 3가 아니라 2.5 내지는 2+가 옳다. 따라서 이들로 RDNA 2와 3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웨이브프론트 occupancy 순으로 정렬한 1200여개의 파이프라인. 파이프라인의 절대다수는 SIMD당 1024 Bytes 레지스터로 충분해서 웨이브 16/16개를 유지할 수 있지만 이 아래부터 레지스터 부족으로 occupancy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RDNA 2는 이미 엔비디아보다 코어당 레지스터가 2배 많아서 파이프라인 10개 중 일곱, 여덟은 문제 없지만 이 둘, 셋이 문제다. 이유는 2가지다. 레이트레이싱를 쓰거나 아주 무거운 셰이더를 사용하거나. 레지스터 1.5배 확장이 여기서 큰 도움이 된다.
마찬가지로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RX6900XT로 처리한 컴퓨트 셰이더 큐 하나. 웨이브프론트당 레지스터를 100바이트나 써서 occupancy가 9/16로 떨어진 상황이다. 프레임 1장 전체에 16.2ms가 걸렸는데 얘 혼자 0.5ms나 차지한다. RDNA 3는 이런 무식한 워크로드도 꽤나 손쉽게 처리할 수 있을 거임.
그리고 레이트레이싱. 어느 리뷰어인지는 모르겠으나 데이터자료 캡처해서 가져옴. RX6900XT의 새도우 오브 툼레이더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이다. 프레임당 박스 교차 테스트 8200만번, 삼각형 교차 테스트 2200만번하여 프레임 1장 전체 13.8ms 중에 3ms가 걸리는 시나리오 그래프라 보면 됨.
역시 레지스터 부족으로 웨이브가 평균 12개만 돌아가는 상황. RDNA 3였으면 occupancy를 꽉 채워서 수월하게 끝냈을 거라고 봄.
RDNA 3의 다른 주요 변경점은 L0과 L1 캐시가 2배로 늘었다. 780M은 여기서도 L0만 늘었고 L1은 포함되지 않았다. RDNA 2에서 L1 캐시가 4레벨 캐시 중에 적중률이 제일 낮은 편인데 RDNA 아키텍쳐 공통적으로 L2 캐시 대역폭이 경쟁사보다 높아서 상관없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예를 들면 6900 XT는 L2 캐시 버스폭이 2048-Byte이고 3090은 1536-Byte였기 때문에 L2 캐시만으로도 이미 경쟁사보다 더 많은 대역폭을 제공한다. 심지어 L2 캐시에서 미스가 나도 L3 캐시까지 있다.
그래서 L0, L2, L3 캐시까지 있는 AMD 아키텍쳐에서 L1 캐시 혼자 약한 것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데 레이트레이싱에서는 문제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레이트레이싱은 대역폭도 대역폭이지만 레이턴시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상위 캐시에서 적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RDNA 3에서 레이턴시에 유리한 이 L0/L1 캐시가 2배로 늘었다.
마찬가지로 리뷰어 데이터자료 가져와봄. RX6900XT로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프레임 1장을 그리는 동안 L1 캐시의 평균 적중률은 37%.
다른 게임들도 30%대로 다 비슷하다. RDNA 3는 2배 늘어난 L1에서 메모리 엑세스를 더 많이 흡수해서 안그래도 바쁜 L2의 부담을 줄이고 성능 향상에 기여함.
직접 비교해보고 싶은데 나는 7900 카드가 없어서 Chips and Cheese의 자료를 인용한다. 조금 극단적인 사례지만 6900 XT가 사이버펑크 2077에서 7.2ms 걸린 레이트레이싱 교차 테스트를 7900 XTX는 2.8ms만에 끝냈다. 레지스터와 L0/L1 캐시가 확장된 덕이라고 봄.
언급은 안했지만 RDNA 3에서 레이트레이싱 사용시 traversal을 가속하도록 LDS가 개량된 덕도 있다. 그리고 게이들아 잊지말아야 할 것은 7900 XTX는 고작 96 CU다 .(48 WGP). 6900 XT의 80CU보다 겨우 20% 더 많을 뿐인데 무거운 워크로드일수록 6900 XT와 성능 차이가 벌어짐.
그러나 레지스터가 모자르지 않은 70-80%의 가벼운 워크로드에서 RDNA 2와 3는 딱 클럭과 CU 차이만큼만 날 것으로 보임. 안쓰는 레지스터는 성능과 아무 영향이 없다. 그러면 나머지 20-30%가 프레임 전체 기간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정리하면 작업이 무거울수록 RDNA 3는 스펙 이상으로 유의미한 성능 차이를 내지만 가벼울수록 눈으로 보이는 스펙 차이에 가까워진다.
그래서? RDNA 3는 그럼 뭐가 문제라는 거지? 왜 스펙대비 엔비디아보다 성능이 덜 나오지?
우선적으로는 듀얼이슈가 제대로 안된다. 이게 치명적인 약점이다.
RDNA 3에서 2배로 늘린 FP32 유닛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튜링에서 FP와 INT 데이터패스를 2개로 나눠서 이 문제를 해결했는데 RDNA 3는 아쉽게도 하드웨어에서 자동으로 듀얼이슈를 지원할 방법을 찾지 못한 것 같다. 게임에서 일일이 지원해줘야 하는데 해줄 리가없다.
두 번째로 스펙이 너무 떨어진다.
풀칩 기준 144SM인 4090과 비교하면 96 CU는 체급이 너무 작다. 바보 같은 원가절감이라고 생각한다.
칩이 작으니까 자꾸 클럭을 올리게 되고 5nm인데 1.1v를 넘겼다. 엔비디아는 전 제품이 1.0xv대에서 돌아간다. GPU쪽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지만 저러다가 얼마전에 라이젠이 과전압으로 타버렸다. 클럭과 전압을 좀 낮췄으면 좋겠다.
그래서 결론은?
RDNA 3가 듀얼이슈가 엉망이라는 점만 빼면 RDNA 2의 약점을 잘 파악해서 적재적소에서 필요한 부분을 잘 개량했다.
스펙이 어이없이 낮아서 아키텍쳐까지 싸잡혀서 욕먹고 있지만 RDNA 3 아키텍쳐 자체는 옳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라데온붐은온다
근데 결국 코어 더 많이 때려박은 4090 성능이 기가막힐 정도로 잘나오고 심지어 온도 조차도 60도를 안넘길 정도로 조용 정숙하게 돌아가잖냐..
내가 봤을땐 RDNA는 빨리 AFMF, FSR 같은 소프트웨어로 프레임 3배 만들어주는 기술이 먼저 우선시 되어야함
위에도 썼지만 4090보다 7900XTX가 그냥 기본적인 성능이나 체급이 작은것도 문제임. 엔비디아 생태계에 먹힌것도 그렇고
컴갤에서 찾아볼수가없는 양질의 글이네
컴갤 인생 3년만에 처음봄
아니 시발 근데 그렇게 기술력이 좋은데 펌웨어는 왜 개병신인데요? ㅋㅋ
그래서 너님 라데온삼?
먼말인지 이해가 안대..
기술적으로는 라데온이 옳았다는 거임, 근데 원가절감하느라 하드웨어 성능을 안올려서 그 기술을 제대로 못써먹는게 문제라는 뜻
3줄요약 지림
203.228 게이야 잘 이해했네. 내가 요약같은건 잘 못했는데 대신 알려줘서 고마움
요약굿
인텔처럼 과전압 차력쇼중
꿀팁) 이런 양질의 글은 엔비디아 팬보이(무료 변호인, 광신도)들이 없는 지식으로 물어 뜯을테니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좋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
일반인들은 유튜브 보다가 숫자나 도표 나오면 꺼버리니까 게임 프레임 비교영상이나 보여주는거지
팩트: 그 듀얼이슈를 해결못해서 엔비디아에 밀리는 것이다
그것만 해결되면 라데온이 엔비디아 이긴다고? 그거 하나도 못 하기 때문에 엔비디아한테 쳐발리는거다 엔비디아는 그런 노하우를 가진 인력들을 억대연봉 주면서 붙잡을 능력이 되니까 엔비디아가 잘 되는거다
애초에 첫단추부터 망한 판이라 다 의미없는 쉴드임 ㅋㅋㅋㅋㅋ 스테이크집 가서 스테이크 시켜먹는데 고기 빼고 괜찮다면 그게 정상적인 스테이크집인가
그렇다고 이렇게 장단점을 지적하는 글의 의미없는거는 아님
알았어 알았어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사란거지?
이렇게 편이 확 갈리는 컴퓨터 부품 쪽이면 당연히 내가 빠는 기업이 이렇게 방향성이 좋아야 하는거 아님?
컴갤에서 이런 전문적인 글 본건오랜만이노 ...
팩트 그래픽 드라이버를 좆같이 못만드는게 가장 큰 문제다 암드는
그래 그래 알았어 알겠다고 엔비디아 산다고
dlss vsr 엔비디아 필터 이런 부가기능까지 보면 라데온 살일은 평생 없을듯.. - dc App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받는 완제품에서의 퀄리티 차이가 너무남 단순히 성능적인 부분을 떠나서 사용자의 개입이 있어야 그나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제품 vs 그냥 아무렇게나 써도 잘돌아가는 제품을 비교했을때 라데온은 전자고 지포스는 후자임 뭐 엔비디아도 문제 많다고 반박할순 있겠으나 그 문제점들은 사용자가 많기에 긴급으로 수정됨 반대로 라데온은? 이슈 하나 생기면 언제 수정될지모름 돈을 지불하고 쓰는 공산품에서 치명적 단점이지 그렇기때문에 일반적인 소비자가 느끼기에 엔비디아의 손을 들어줄수밖에없지 상황이 이렇게된건 암드의 잘못이 큼 CPU에 투자한다고 그래픽카드 부서를 박살내놨고 그 결과가 현재의 상황임 아무리 암드가 좋은 기술을 내놓고 시장에서 선보여도 어쩔수없음 자기들이 쌓은 업보니까
맞어. 글에도 썼지만 AMD 얘내 왜 원가절감 하는지 나도 이해할수가 없다. CDNA 워크스테이션 전용 인스팅스 라데온 기술은 엔비디아와 비교해도 뒤쳐지는건 없는데 일반 소비자용에 신경을 더 써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엔비디아는 거진 정보를 수집하지만 AMD는 선택이라 대부분 정보수집을 반대하기 때문에 문제점 피드백이 뒤쳐지는 것도 한 몫함
RDNA 3가 듀얼이슈가 엉망이라는 점만 빼면←←←←이게 RDNA3의 핵심 변경점인데 이거부터 엉망이면 걍 망한거지 뭘 애써 올려침 ㅋㅋㅋㅋ
하드웨어 컨셉이 잘 잡혀있는거보다 사용자 경험이 좆박았고 그게 제대로 개선안되는게 제일문제인걸
하드웨어 아무리 잘만들어도 sw지원약하면꽝임 그 예로 인텔
야 고맙다. 그럼 7600xt부터 사면 좋은거야?
윗댓글처럼 "RDNA 3가 듀얼이슈가 엉망이라는 점만 빼면"부터가 이미 첫단추부터 단단히 잘못 꿰인 건데 고평가하긴 매우 어려움
내가보기에도 RDNA 개발팀 역량에 조금 의구심이 들긴 함. RDNA 4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좀 앞으로도 기대하긴 힘들것 같기도
애초에 저게 핵심 변경점인데 그거부터가 전혀 의도한 결과가 나오지 못해서 이렇게 된 건데 아무튼 방향이 맞으니까 좋은 제품이면 도대체 RTX 20시리즈 시절의 RT/DLSS 1.0은 왜 그렇게 개같이 욕을 쳐먹은 것이며, 과거 CMT 설계는 왜 그렇게 욕을 쳐먹고 흑역사가 된 것이며 과거 GCN은 왜 까였던 거임? 의도가 좋다고 결과까지 무조건 최선은 아니고, 더더욱이나 언제 올 지 모르는 먼 미래에 더 효율적이라 해서 고평가할 수 있는 건 더더욱 아님
그리고 사실 저거 아니더라도 고평가하기 어려운 이유가 뭐나면 RDNA2만 해도 투자한 트랜지스터 숫자에 비례하는 수준의 결과물이 나왔는데 RDNA3는 그조차도 못해서 그렇지. 전성비야 뭐 미세공정 우위가 뒤집혔으니 그렇다쳐도 투자한 인풋 대비 아웃풋마저 떨어졌다는 건 쉴드불가
이쪽 전공자가 아니라서 모르는 게 많은데, 같은 퍼포먼스를 내는 데 코어 수가 많은 게 무슨 문제를 야기함? 그리고 4080 vs 7900 xtx 로 했을 때 4080이 코어는 많아도 전력은 적게 먹지는 않음?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글이 미완성 된 글인 거 같음. 기본적으로 코어의 단위가 nvidia 랑 amd 랑 같음?
상식적으로 서로 다른 두 회사에서 같은 게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글로 봐서는 코어당 레지스터가 차이나는 거 같은데... 만약에 코어의 셈 단위 또는 의미가 다르면 코어 수를 비교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 그럼 같다 치고, 코어 수가 같은데, 최종 gpu 유저 레벨에서 뭘 어떻게 혜택을 본다는 거임?
글고 듀얼이슈가 amd가 채택해온 방식들의 영향으로 해결이 안되는 걸 수도 있고 그리고 칩 크기가 작은 게 원가절감이 맞음? amd에서 칩 크기를(이게 cu랑 동치인가?) 더 늘려서 고성능을 본 사례가 있음?
칩의 양과 개수가 많아질수록 다 돈임
걍 라데온 행보를 보면 앞으론 콘솔 납품따리 메인스트림급 GPU 내지 UMPC/랩탑 납품용 APU나 찍어낼 게 자명해보임… 루머상으론 RX 8000 시리즈는 전라인업에 18Gbps GDDR6 쓸 걸로 보여진다는데. 사실 드라이버 이슈는 이제 엔비디아나 라데온이나 둘 다 비슷한 수준의 안정성을 보여줄 정도로 올라왔음. 문제는 그외 소프트웨어에서 엔비디아가 압도적인 편의성을 보이고, 업계에선 CUDA를 사용함. 일반 소비자는 이런 부분만 볼 수 밖에 없음. 아키텍쳐 등 본문같은 내용은 뒷전이고 눈에 잘 안들어옴. 그저 공산품은 최종 완제품에서 퀄리티 차이가 눈에 보이고 원가절감한 게 티나면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음.
맞다. 원가절감 및 듀얼이슈가 위에도 말했지만 제일 큰 문제임. RDNA4 에서 이런 것들을 고치지 않으면 나도 솔직히 이젠 기대안함.
게임하다가 갑자기 업데이트창 올라와서 좆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뭔시발 쓰지도 않은거 같은데 드라이버 안전성 어쩌구
엔비디아도 하이엔드 외엔 gddr6 쓰니까 굳이 gddr7 갈 필요없지
업데이트창 뜨는건 사용자문제지 병신아
업데이트 알림은 설정에서 켜고 끄는 거고, 자동 다운로드도 켜고 끄는 거다. 참고로 그거 디폴트는 꺼져있는거고. 고로 니가 잘못 셋팅해서 켜져있는거임.
와 컴본갤에 아직도 이런글이 올라오는구나 반갑다
이런 좆지리는 글을 이딴곳에서 보다니 - dc App
라데온붐은 온다
FP32 뻥튀기를 떠나서 AMD의 기술적 방향이 맞는거 같다고 적었는데, 그럴 거면 애초에 코어 개수 산정부터가 RTX 4080은 9000 몇 개가 아니라 4500개 수준으로 계산해야하는거 아님? 암드의 지금 6144개 코어가 듀얼이슈로 FP32 뻥튀기 되는거 계산 안하고 스펙 적어둔거고 엔비디아는 뻥튀기 된거 기준으로 코어 개수 적으니까.
이렇게 봤을때 4080은 4500개 정도, 암드는 6144개인데 / 암드가 기술적 접근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는 논지에 대해 공감이 잘 안가더라고. 차라리 4500개로 6000개 급 성능 나오는 지포스가 더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 ㅇㅇ
통합 쉐이더의 도입 이래로 코어 하나에는 정수부랑 실수부가 있어서 둘 중 하나를 실행할 수 있었음. 그리고 SM 하나에는 이 코어가 64개 들어 있어서, 정수/실수 다 합쳐서 클럭당 64flops의 아웃풋을 낼 수 있었음. 근데 튜링부터는 정수부랑 실수부를 분리하고, 데이터패스를 2배로 늘려서 SM 하나당 최종 스루풋이 128flops로 증가. 하지만 여전히 코어 숫자 표기는 1sm=64코어였다
암페어부터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도입해서 정수/실수 겸용 유닛 64개, 실수 전용 유닛 64개를 1개 SM에 탑재해서 1클럭당 실수 128flops 혹은 정수 64+ 실수 64를 낼 수 있게 됨(그래픽 연산은 부동소수점 비중이 높으니까)근데 이 때부터 FPU, 즉 실수부만을 '쿠다 코어'라고 지칭하게 되면서 공식 표기하는 코어 숫자가 대폭 늘어나게 된 거
그래서 암페어 초창기에 쿠다 코어 숫자 뻥튀기했다는 말이 나왔던거임. 물론 '물리적으로는' 128 FPU가 실재하는 게 맞으니 틀린 건 아니다마는.... 엔비디아 본인들도 인정했든 실제 3D 게임/그래픽 연산에선 (비중은 적을지언정)엄연히 정수연산도 쓰이니 진짜 코어가 128개로 늘어났다는 것과는 좀 다른 건 사실임.
즉 튜링이나 암페어/에이다나 SM 하나당 1클럭에 낼 수 있는 최대 아웃풋은 128flops로 동일함. 근데 튜링까지는 1SM=64코어로 쓰다가 암페어부터 128코어로 늘린거야. 만약 튜링 때 지금과 같은 표기법을 썼더라면, 논란이 적었을거임..
이정도 수준의 암등이는 오랜만인데 컴갤에서 사라져주라
이새끼 블로그 글 배껴온거 아니냐? https://m.blog.naver.com/vtmbloodline/223119312052
본인일수도 있지 뭐.
알겠으니까 너네 전라데온 써라
6950 사용자인데 최상급 제품 써도 드라이버 업데이트 할때마다 좆같은 오류나는 라데온 니들은 쓰지마라 이번 버전은 유튜브 볼때 소리가 밀린다 ㅋㅋㅋ 라데온의 오류는 항상 기상천외하다
ddu깔고 안전모드 삭제하고 그지랄 또하기도 지긋지긋해서 그냥 쓰고있다
그냥 포맷을 주기적으로 하면 됨 라데온 새로운 드라이버 나오면 무조건 포맷 하고 까는 걸 기본으로 깔고 가야 잘 쓸 수 있다 경험담임 그냥 업데이트 박으니까 문제 없던 드라이버 버전도 문제가 생기고 포맷 하고 까니까 문제가 없어짐 ㅋㅋ
버전 마다 문제 있다는 사람들 그건 버전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업데이트 하고 쓰거나 ddu 밀고 써도 문제 생겨서 그냥 포맷을 해야 문제가 없음
응 포맷안하고 엔비디아 쓸거야~
응 써 어차피 나도 라데온 안 써~
암등이들은 절대성능 실성능 둘다 쳐발릴때 코어개수로 정신승리하는게 웃기네
그래도 깡성능으로 따지면 7900xtx가 4080s 보다 소폭이라도 높은 건 팩트임
암등들 라데온 최상위 라인업이 엔비디아 두세번째 라인업이랑 비비는걸 자랑이라고 떠드는것도 똑같네 ㅋㅋㅋ
4090 바로 아래가 7900xtx 인걸로 위안 삼야지
이걸 자랑하는거로 보는거면 걍 눈뽑아서 장기기증해라
아 많이 사세여 ㅋㅋㅋㅋ
그러니까 존나 못 만들었다는게 결론 아닌가?
아니 업스케일링에 ai 안쓰고 꾸역꾸역 기존 업스케일링 방식 쓰다가 좆망하고 레이트레이싱 성능 떨어지고. 이렇게 비전이 없고 새로운 걸 도전하지 못하는데 뭔넘의 설계가 좋아 ㅋㅋㅋ 레이트레이싱 프레임 생성 다 따라만 가고 정작 ai 업스케일링은 똥곶집 부리다가 지금에야 ai쓴다고 염병 떨고 ㅋㅋ - dc App
엄연히 따지면 엔비디아도 ai는 아님 ㅋㅋㅋ 마케팅 용어로 쓰는거지
그 마케팅이 중요한거여. 앞서 나간다는 이미지. 시장을 선도한다는 이미지. 이게 중요하다고. ai 한스푼 넣어도 ai는 ai인거임. - dc App
어차피 국산겜 하면 엔비디아 써야함
님 많이 쓰셈
넌 데스크탑 갤러리로 와서 정보글을 쌀만한 인재구나
이딴 갈드컵 갤 말고 데스크탑 갤러리로 와라
그래도 안살거임 돈없어 5년정도 글카살 생각없어
암드 드라이버 안정성 엔비디아급으로 좋아지려면 라이젠 사업부 때려치고 그 인력 전부 돌려도 못하지않을까 싶은데 아직도 라데온 빠려는 놈이 있노...
근데 기술적으로 옳았으면 원가절감안하고 상위 모델 내도 되는거 아님?
엔비디아는 4090 중국에서 싹쓸어가고 있는데 4090 보다 기술력 좋게 나올수있으면 안만드는게 병신 아닌가
라데온은 20년전부터 안사는게 답이라고 결론내려짐 항상 가성비로 밀어붙이는거빼고 성능으로앞선적 거의없음 그나마 플루이드로 반짝한거뺴곤 뭐있었나
근데 정작 레이턴시에서도 라데온이 발리잖음
코어수가 적다고 라데온이 전성비 훨씬좋은게 아닌이상 의미없자나?
생산단가 줄여보려고 스몰칩 클럭 존나 땡겨서 파는중인란 소리아님?
그래서 내장으로4060급은 가능성 있는이야기임? - dc App
rdna 1의 5700xt는 어떰? 언급조차 안되는 개병신이라는건가
8xx번 내장그래픽은 rdna3이상 쓰는거겠지?
ㄴㄴ 그것도 아닌듯
따흐흑
cpu로 인당 조졌으니까 gpu로 엔당 조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