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제 시작전에


"매출을 포기하고 유투브에 매진한 남자"


뭐 이런식으로 영상 올려놓고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지 모른다하면서

공익 실현하는 것처럼 무슨 부품 거르고, 무슨 부품 거르고 이건 허용, 이건 용납 이럴 때

자기 밥벌이 달린건데도 저렇게 양심적으로 장사할 수 있나 싶어 호감이였는데


민티저 공구 뜨고 나서

"이미 사신분은 보지 마세요. 아직 안사신분들 꼭 보세요"

하면서 컴퓨터 뭐 2년이면 무조건 터질 것처럼 얘기하는 거 보고 그냥 컴팔이구나 생각하며 호감 떨어짐.


신성조가 고른 부품들이 고급이고, 품질 우수하고, 안정적인 건 인정함.


근데 누군가는 소음/발열/감성 이런건 포기하고서라도, 싸게 사고 싶은거고

누군가는 소음/발열/감성 선택적으로 혹은 다 챙겨가면서 금액 상관없이 사고 싶은거고


아무리 쓰레기여도 다 쓰라고 나온거고, 파워같은것도 A/S 5년 7년 이렇게 달아놓은 건

업체에서 그만큼은 자기네가 망가져도 보장한다고 한건데

그냥 무조건 쓰면 안되는 핵 폐기물같이 취급하니까 그냥 컴팔이 다 똑같구나 그 생각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