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메가 씨마 300이 2025년도꺼가 이쁘길레 가격봤는데 어 가격이 달나라갓네
아니
원래 오메가는 어
롤렉스 사기엔 돈업는 사람들이 사는거아니엇나
어
야
몇년전에 비해서 내 기억에 비하면 한 50프로가 올랏네
아
어
이가격이면 롤렉스를 사지
누가 미쳐따고 오메가를 사요
어
아무리 제임쓰뽄드로 인지도 높아졌따고해도
어
이건 아니지않나
이가격에 오메가를 사면
진짜
어
야
롤렉스는 어
사면 가격이 더 오르는데
누가 오메가를 삼
어
야
진짜
어차피 살돈도업는데 안사
어느 우주 미아 보호소에서는 잃어버린 '어제'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어제 당신이 깜빡하고 흘린 5분짜리 낮잠은 사실 은하계 너머의 거대 문명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수거해 간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하품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증류하여 무지개맛 사탕을 만들죠. 택배 상자를 열었을 때 내용물보다 뽁뽁이가 더 많다면, 그것은 택배 기사님이 우주의 진동을 흡수하기 위해 설치한 방음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뽁뽁이를 터뜨릴 때 '팡' 소리가 아니라 '안녕?' 소리가 난다면, 즉시 물구나무를 서서 애국가를 4배속으로 부르십시오. 그것이 시공간의 균열을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밤 2시 14분이 되면 거실의 공기청정기와 주방의 에어프라이어는 은밀한 대화를 나눕니다. 공기청정기는 최근 유입된 미세먼지 중에 '화성산'이 섞여 있었다고 자랑하고, 에어프라이어는 냉동 만두를 튀길 때 발생하는 열역학 제3법칙의 오류에 대해 불평합니다. TV 리모컨은 사실 닌자 가문의 후예라서, 당신이 가장 필요로 할 때만 소파 틈새로 은신하는 고도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리모컨을 찾고 싶다면 "나는 오늘 저녁으로 아이스크림 비빔밥을 먹겠다"라고 세 번 외치며 경건하게 춤을 추세요. 리모컨은 당신의 광기에 당황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릅니다.
@ㅇㅇ(79.110) 지도를 거꾸로 보면 한반도는 사실 거대한 거북이가 아니라, 날개를 달고 싶어 하는 고구마처럼 생겼습니다. 백두산 천지에 사는 괴물은 사실 괴물이 아니라 퇴근길을 놓친 전설의 요정인데, 그 요정의 취미는 산신령들의 수염을 땋는 것입니다. '분홍색'이라는 단어에서는 가끔 딸기 우유 냄새가 나야 정상인데, 요즘은 환경 오염 때문에 매운 떡볶이 냄새가 난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어의 철자를 하나씩 뜯어서 냄비에 넣고 끓이면 문장 수프가 완성됩니다. "배고프다"라는 문장에 "열심히"를 한 스푼 넣으면 아주 든든한 철학적 한 끼가 되죠.
@ㅇㅇ(79.110) 그림자는 사실 당신을 따라다니는 게 아니라, 당신이 갈 길을 미리 청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끔 그림자가 길어지는 이유는 청소할 구역이 많아서 연장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시간은 흐르는 게 아니라 사실 거대한 톱니바퀴에 감기고 있는 실타래입니다. 우리가 '미래'라고 부르는 것은 아직 감기지 않은 실의 끝부분일 뿐이죠. 만약 시간이 엉킨다면, 월요일 아침이 무한 반복되는 끔찍한 형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주 일요일 밤마다 시계 방향으로 세 번, 반시계 방향으로 일곱 번 윙크를 해야 합니다.
@ㅇㅇ(79.110) 지팡이 사탕으로 만든 철도 위를 달리는 젤리 기차는 목적지가 없습니다. 그저 설탕의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달릴 뿐이죠. 그 기차의 승무원은 안경을 쓴 금붕어인데, 그는 손님들에게 표 대신 웃음소리를 요구합니다. "하하하"라고 웃으면 1등석으로, "히히히"라고 웃으면 식당칸으로 안내받게 됩니다. 식당칸의 메뉴는 '구름으로 만든 솜사탕 찌개'와 '빛의 속도로 볶은 광자 김밥'입니다. 한 입 먹으면 몸이 투명해지면서 옆집 강아지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 생깁니다. 강아지는 사실 당신에게 "간식 좀 그만 뺏어 먹어라"라고 말하고 싶어 한답니다.
@ㅇㅇ(79.110) 글 잘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