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겐의 욕심엔 한이 없어.그러니까 스피커 종결이라든지 하는 건 성립하지 않지.

대충 MR4나 MR5나 페블이나 정도가 컴퓨터용으로 쓰기 좋다는 걸로 인식이 돼 있어.


가까이에서 듣는 거고 저음을 아주 심하게 원하는 게 아니면 그 정도면 만족하지.

만일 소리만을 원하는 거라면 일반 스피커를 사서 쓰는 건 어떨까 해.나님도 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그리고 스피커 높이를 좀 높여 봐.너님 귀 높이까지 올릴 수 있으면 올려보라는 거지.그겋게 쓰라는 게 아니라 함 책을 받쳐서라도 올려 보면 좀 나이지는 느낌이 들어.

우리가 컴퓨터에서 듣는 소리의 대부분은 음악이 아니라 닝겐의 말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거든.


자기가 하루종일 코딩 등의 작업을 한다면 다른 문제이겠지만.그다음은 게임 소리인데 그 소리는 걍 잡음이잖아?저음이 둥둥거리면 더 좋게 느껴지지.

TV에 소리를 연결해 보다 보니까 왜 TV의 사운드가 걍 늘 그 모양인 채로 팔리는지 이해가 되더라.


드라마 보고 뉴스 듣고 하는데는 닝겐의 목소리 대역이 잘들리고 저음이나 고음이 방해하지 않는 게 훨 편하거든.물론 소리를 즐기는데는 최악이겠지만.그러니까 너님이 컴퓨터로 뭘 주로 듣는지를 고민해 보라는 거야.


도저히 볼륨을 높일 수 없는 환경이라면 너무 스피커에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같다.소리라는 게 어느 정도는 볼퓸을 높여야 고르자스하게 들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