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이기로 옷말리려고 5분연속 키다가 방 전기 나감
2. 아침에 디시/유튜브하며 밍기적거리다 기차 놓쳐서 60유로 다시 내고 기차 탐. 그나마 열차라도 있는게 다행인 수준
3. 계산하려고 보니 내 카드 사라짐. 시발 좆됐다좆됐다 쿵닥거리는 마음으로 현금 계산하고 내가 카드 꺼냈던 마트, 음식점 돌고서 숙소에 있을까 싶어 숙소 들어오며 숙소 방카드 꺼내는데 카드 발견. 방카드를 내 카드위에 실수로 끼워놔서 안보였던거임.
4. 밥먹으면서 패딩이랑 여권+비상현금 및 지갑 든 미니 크로스백 벗어두고는 패딩만 입고 나옴. 나중에 미술관 캐비넷에 짐넣을때 알아서 입장료고뭐고 다시 나와서 현금 180유로 다 가져다도 괜찮으니 제발 여권만 있어라고 기도하며 2키로 전력질주. 다행히 가게 아주머니께서 웃으며 찾아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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