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은 월래 안가는데
소장이 나가달라고 부탁해서
아침 8시에 어떤 60대아저씨가 포터로 태우러
오더라고
현장도착하니 8시 20분
폼이 구덩이에 널부러져있더라
아저씨가
빨리빨리 서있지말고 장갑끼고
빼서 크기별로 쌓아
성이 키가 185에 107키로라
그리 함부로 말하는 냥반이 거의없는데
173정도되보이는 마른 60냥반이 그러니
좀 어이가없긴허드라ᆢ
네! 허고 하는디
뒤엣말이 예술이였다ㆍ
빨리빼내고 가자고ㅡ
다 끝나고ㆍ 뷔페먹으러가게
성이 존나 놀래서 이거 다 빼고 쌓으면
끝나나요?
그려! 빨리허고가자고
나도 오후에 어디가봐야뎌
여기공사 다 끝나서
정리혀야되
같이 빼고 허니
10 40분쯤에 끝났어
황당하던데?
바로 좀쉬다 11시쯤 그 냥반 차타고
명신뷔페가서
제육잔뜩 먹고
17만원주더라
16만원인데 만원더주더라ㆍ
소장 문닫아서
일찍끝났다고 야기허고 저녁에 인력비주고왔지
존나 제대로 좋은거 걸렸어
모처럼
안갔으면 클날뻔했네
성실한 청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