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체능하다가

빚이 많이 생겼어요 5천정도

한번에 생긴건 아니고 20살때부터 쭈욱요

생산직 쪽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몸이 힘든것도 있지만 그 내 가치가 쓰레기가 된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워서 일하다 토한적도 있어요

도망치고 싶은데 그럼 빚을 못갚아요 월세도 밀렸으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은데 이 상황이 절망적이고 너무 불행해요

하루 9시간 주5일을 해야하는데 출근이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