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온하다가 조현병 걸린 여자랑 원나잇했는데


자고있는데 욕하는 소리가 들려서 깨보니까


혼자 침대에 걸터앉아서 허공보면서 "씨발년아 조용히않해?"


이지랄하고 있어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오빠 저년안보여? 저년이 계속 시끄럽게 굴잖아!"


이지랄해서 바로 도망간적있고


디시 글보면 정치가 어쩌구 자기가 삼성회장 어쩌구하는 미친년들 있지?


하루죙일 똑같은글 쓰는년들 ㅇㅇ


그런애들이 조현병인데 실제로 만나보면 진짜로 칼들고다니는 새끼들도 많을껄?


피해망상있어서 사람들이 자기 죽일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빠져사는 애들이 과반수임


옛날에는 조현병이다 그러면 집에 가둬놨는데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니까


미친년들이 죄다 디시에서 망상글 써잭끼고 약먹으면 괜찮다고 일까지 하는데


나는 동정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다.


이해의 영역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