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춘20대때
용팔이 일하면서 사장이 손님한테 덤태기 씌우려할때
담배피러가는척하면서 손님나오면 이건 과하게부른거다 적정가 이정도니까 맞춰주는데가세요
라고 말하고 조립들어오면 컴퓨터 의뢰해준 사람을위해 열심히 조립하고 사장이 중고램쳐박으면
내가 다시 새거로 바꾸고 출고하고그랬음

내가비록 빡대가리지만 남등쳐먹는건 못하겠더라
용팔이 일하면서 자괴감에 빠지고
틈틈히 캐드배우면서 관두리라 결심하고
30대초에 캐드쪽 회사에 취직하고 팀장이 좃같을 지언정 일다운일을해서 좋았다 이직하자마자 용팔이때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 연락도 다끊음

지금은 내가 팀장달고 열심히살고있지만
용팔이들 망한거보면 속이다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