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회사 여직원이

점심 시간 끝나고 시간 좀 있냐길래

나 유부남인거 존나 강조했음 ㅋㅋㅋ



아~ 갑자기 키보드가 안된다고 도와달라고함

갑자기 키보드가 어떻게 안된다고 물으니까

자기도 모른다고 와서 확인 좀 해 달라카더라

메모장 열어보니 숫자 0이 졸라게 눌려지고 있음

키보드 빼고 넘버키에 키캡 분리하는데

존나 꼬롬한 냄새에 액체가 묻어있었음


"혹시 키보드에 뭐 흘렸어요??"

라고 묻자

"제가 그런것까지 알려드려야 해요?? 제 사생활인데...??"

...........




씨발련아 키보드에 액체 쏟으면 작동 안되는게 당연한거고

뭔 액체인지 알아야 손으로 닦던 버리던 할거아니냐???

씨발련 라면먹다가 굴물 흘려놓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키보드가 망가졌다고 구라침



콤푸레셔 에어로 졸라게 불어주니까 작동은 함

하는김에 다른곳까지 에어로 불어서 청소해줌

.......... 씨발

키보드위에서 뭔 과자를 쳐먹는지

과자부스레기 존나 나옴

머리카락도 한움쿰 나오는데

딱봐도 머리카락 아닌것들 섞여나옴


저거 누가 데려갈까 존나 한심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