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라데온 사고 나면 지포스 dlss 4.5, mfg 6배, reflex boost


이런거 너무~


써보고 싶을거 같은데 말이야


써보지도 않고 어디 보고싶은 것만 찾아보다 주워들은 이야기로


깍아내보려하겠지 그래야 안심이 되겠지?


이런 저런 글도 올려보고 동조해주길 바랄거야 이해해 


하지만 결국 이런 저런 합리화 후에는 


답답함과 공허함, 해소 안되는 좆같은 이유모를 갈증이 오겠지


왜냐? 모르거든 지포스를 안써봐서 라데온이 좆같은지를 몰라


그러다 문득 깨닫겠지 너의 사랑스럽게 박혀있는 9070xt는 


모니터에 튀어있는 정체 모를 침자국처럼 이제 어떠한 감흥도 주지 못할거야


너의 갈증은 이제 결국 지포스로 향하게 될거야


결국 넌 9070xt를 샀던 그날처럼 충동적으로 눈물을 머금으며 


가격은 한 2~30만 후려쳐서 당근에 올리고 


제발 이똥을 누가 가져가 주세요ㅠ라는 마음으로 손톱을 뜯으면서


채팅 창이 일주일만에 울리면 똥 닦는 것도 잊어버리고 


호구같이 상대방 장소에 비싼 기름값에 자차로 배달까지 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신호에 멈춰 설 때마다


5070 5070ti 키워드 알림 설정해두고 검색하고


너무 피곤하지 않겠냐?


정신 차려라 형은 틀린말 안한다


라스라이팅에 더이상 당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라


형 말을 듣는게 돈도 아끼고 너의 멘탈도 지키고


환경도 보존하고 나라에 애국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