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곳에 입사지원 했는데 면접 연락도 거의 없고 어쩌다 면접 본 곳은 다 떨어지다가 최근에 간신히 취직을 했어

월급 실수령액은 230만

현재 사는 집에서 출근에만 2시간 걸림. 새벽 5:30에 집에서 나오면 20:30에 귀가함

현재 사는 집은 전세계약이고 전세대출이자 계속 나가고 있고. 계약기간 1년 이상 남음


이렇게 한 이유가 

출퇴근에 시간이 너무 날아가니까 개인적 공부를 하나도 할 수가 없고

새 회사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아예 이사를 하는 건 위험한 것 같았음. 


그래서 

나는 전세계약을 유지하면서

회사 근처에 월 80만원짜리 고시원 계약했거든



내가 잘한 것이 맞는지 계속 의심스럽다

혹시 남들은 나의 선택을 보고

'지능이 모자란 것 같다. 경계선 같다' 그렇게 여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