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지나가면 어디서 엄청나게 꼬소한 냄새가나는겨




뻔데기다


뻔데기랑 뭐 소라이런것도 할매가 같이팔았엇나



하여튼


비쥬얼이 진짜 레지던트 이블인데



이게 맛있어


이게 벌레인걸 알면서도


그냥 먹었따



근데 진짜


기분이 더럽긴해


그래서 나중엔 술안주 아니면 못먹게됨


맨정신으로는 먹기힘듬


근데 그당시에는 꼭 뻔데기에 환장한 남자애들이 많어



특히 약간 덩치크고ㅓ 뚱뚱한 애들은


뻔데기보면 환장혀


뻔데기장수 할머니



왠진 모르겠지만


뻔데기 장수는 항상 할머니였던 기억이 있네


국물이 진짜 이게 진국인데


차마 못먹겠더라



그리고 입에서 터지는 그 바이오하자드 좀비같은 맛은 진짜



맛있으면서도


이게 


자기최면을 걸게되지



그때는 그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