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며 공부하려고
직장 바로 옆에 고시원 구했거든
개인세탁기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고시텔 구했음
월사용료 엄청 비쌈 ㄹㅇ
근데 고시원이 아무리 비싸고 프리미엄이라도 결국 고시원은 고시원이더라. 사람이 생활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은 못되는듯
좁은 공간에서 샤워, 세탁, 빨래건조 다 하니까 습기 장난 아님. 여기저기 벽지가 들떠있고 누수흔적 있고
공용건조기 쓰고 싶어도 항상 다른 누가 쓰고있어
개인세탁기 제공하는 방이면 빨래 문제로 스트레스 안 받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야.
그리고 공간이 좁아서 그런지 방에 있으면 이상하게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들고 숨이찬다
음식은 무조건 사 먹어야 하니까 돈은 많이 나가고 건강도 안 좋아지고
하...나는 왜 이렇게 하는짓마다 병신같을까
고시원은 좋은데 갈필요없어 어차피 짧게있을거 올해기준으로 30만원대 적당한데 들가면됨 나도 작년에 5개월 살아봤다, 딱 40만원짜리
고시원은 잠만 잘려고 가는곳이라 생각해라 그 잠도 잘 못자는곳이다
제습기 사라
원룸, 고시원 생활하면서 제습기 안쓰면 병신임
습해지면 기분 좆같은것도 좆같은건데 곰팡이 피고 벌레 생기고 난리남.
그게 다 경험이니 좆같으면 옮겨
꼬우면 길거리에서 차자든지
타인은 지옥임?
병신 프리미엄 고시텔 이지랄 ㅋㅋㅋㅋ 오피스텔로 이사해
한달 지내고 원룸구해서 나가
오피스텔이나 원룸으로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