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부서가서 무슨 부품 받을려고 기다리는데

진지하게 키 150 전후 여자 조교? 가 있는데

키 작으면 키 가늠 안가잖아 더 작을수도 있음

얼굴은 진지하게 예쁨 옷도 잘 입음

미드도 약간 큰데 그 키에 가능한가 싶기도함

어쨋든 약품통처럼 부품 모아두는 곳이 있는데

그거 못꺼내서 팔 뻗고 존나 애쓰는데

괜히 내가 도와주면 그 사람 자존심 상하고 내가 찝쩍거리는걸로 보일까봐 걍 지켜보면서 속으로 응원함

진지하게 몇분 지남 나도 어느순간부터 보는 나도 불편해짐

그러다 뭐 어찌저찌 꺼냈는데 나는 그냥 고맙다하고 부품 받고 나옴

이거 진지하게 내 잘못이냐?

완전 못꺼낼높이면 도와줬는데 애매했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