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글의 내용에 이렇게 쓰는 경우가 있어.
별거별거 다 해 봤다.
낚시글일 가능성이 높은 글이야.
이렇게 쓰면 답글 다는 닝겐은 '별거별거+1'에 해당하는 그 1을 찾아서 써 줘야 하거든.
답을 쓰면 '그건 해 봤어요'이렇게 댓글을 달지.
그럼 답글 쓰는 닝겐은 그 답을 맞추기 위해 별거별거에 해당되는 모든 조합의 수를 다 써 주는 수밖에 없어.그런 친절한 천사가 세상에 존재하긴 하니?
자기가 해 본 걸 몽땅 다 적거나 말거나 해야 할 게 아니니?
자기 실력이 초보는 아니예요.뭐 이런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
문제 해결이 절박하면 상대방이 문제를 쉽게 파악하고 미처 놓치고 있는 사항이 있는지를 고민하도록 써 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야.
한 두어 줄 질문을 달아놓고 문제 해결을 바라지 말고.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오늘을 기준으로 할 때 더이상 갤의 답글이 AI의 답글을 이길 가능성은 아주 낮아.그만큼 AI의 답이 괜찮고 친절해.
구글신 AI에게 물어봐라.
ai가 질문방식만 제대로 지켜주면 엄청 자세히 알려주긴하지
애초에 그정도 지능을 가진 애들이면 대부분 혼자서 해결함
근데 반대로 컴갤도 제대로만 적으면 질문글에 답변이 우수수 달리는데 그렇게 따지려니까 애초에 제대로 적는 새끼가 없음 ㅋㅋ
질문도 너무 짧아서 문제 파악이 안 되고,답글 다는 닝겐도 걍 대충 달아 줄 수밖에 없고.'걍 물고기 반응을 보는 게 목적인' 질문 낚시꾼이란 의심이 들 때가 많아요.어그로 끌어 보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