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똥 쓰나미와서 싸기 직전에 집에와서
화장실 갈 생각에 존나 신나있었는데
도어락 배터리방전으로 안열려서
바지에 싸버렸음 개씨발
바지 그지랄난 상태로 마트가서 비상배터리 사서
도어락 열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빨래하고 있음
이건 진짜 씨버랄 어떤 개새끼가 일부러 나를 괴롭히는거 아니냐
급똥 쓰나미와서 싸기 직전에 집에와서
화장실 갈 생각에 존나 신나있었는데
도어락 배터리방전으로 안열려서
바지에 싸버렸음 개씨발
바지 그지랄난 상태로 마트가서 비상배터리 사서
도어락 열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빨래하고 있음
이건 진짜 씨버랄 어떤 개새끼가 일부러 나를 괴롭히는거 아니냐
미친놈아 계단에 일단 싸야지 바지에 왜 싸나;;
그정도면 배터리없다고 삐비빅거렸을건데
일주일에 한번오는 사원주택이고 혼자살아서 몰랐음
그럼씨발 일주일 전에 이주전에 아니면 다음주든 언제든 그런일이 생길것이지 왜 하필 오늘 급똥이 오고 그때여야만하는건데?
주작이 아니라면 올한해 크게 액땜했다고 생각해라
일단 계단에 바지내리고 싼다음에 어떻게든 봉다리로 밀어넣든 뭘 하든 수습하는게 최선 아니었나?
몰라 씨발
급똥에 판단력이 상실했구나 그 상태로 마트가고 에휴
겉으로 볼때는 티가 아예 안났음 후다닥 사고 도망쳐나왔다
@ㅇㅇ(118.235) 똥 다리사이로 흘러내릴까봐 안불안했나? 계산할때 똥냄새날까봐 안불안함?
@컴갤러1(112.146) 불안한게 문제가 아니라 일단 판단을 해야할거아냐 그땐 재앙을 진압하는게 먼저지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었음
@컴갤러1(112.146) 불안하지는 않았음. 절대적인 절망과 체념뿐이지
@ㅇㅇ(118.235) 님 삼각팬티 유저임? 난 사각팬티 유저라서 똥 백퍼 흘러내릴건데
@컴갤러1(112.146) 그나마도 쫀쫀이 트렁크라 다행임
@ㅇㅇ(118.235) 똥이 물컹물컹한거였냐 아니면 딱딱한 똥이었냐
@ㅇㅇ(118.235) 나 스캇물 가끔 보는데 괜히 흥분되네
@컴갤러1(112.146) ㅅㅂ 미친새끼 ㅈㄴ 자세히 물어보네 알람뜨니까 그만 믈어봐
@컴갤러1(112.146) 오뚜기 3분짜장임. 렌지에 안돌린거 그게 쓰나미처럼 몰려오는게 느껴져서 이건 바지내리고 쌌다가는 묻을 수도 있고 수습도 어렵고 더 큰일이 생길 수 있으니 참다가 이리됨
@ㅇㅇ(118.235) 바지는 집에 가서 벗어서 팬티랑 같이 비닐봉투에 넣고 묶어서 버렸음?
@컴갤러1(112.146) ㅇㅇ 빨래하는건 윗도리
이제 위/장 출혈로 피똥 쌀 날이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