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통계와도 같지
예외가 부각되어 보일 뿐 기본적으로는 수렴한다는 거임
최근에는 오히려 이 메타라는 수단에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해서 본질을 해치는 경우가 생기는데
예를 들어 메타의 맹점중에 별점 판별이 있음
별5개는 100점이고 4개는 80점이 됨
별을 주는 사람은 그 정도의 차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실제 점수상으로는 큰 차이가 난다는 거지
이 점수가 주는 인식 때문에 92와 89는 오차범위 내인데 인식상으로는 의미 있는 차이처럼 느껴짐
그런데 이거 때문에 점수는 그냥 제외하자고 하면 판단의 기준이 사라져 버림
재미가... 있는것 같은데? 라는 인식이 점수를 초월한 재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되는것도 결국 동조 반응이고
우리애가 머리가 좋아요를 확실하게 인정 받는 방법도 결국 성적표여야 한다는거지
아 거 존나 떽떽 쥐새끼가 찍찍
내가 졸린거냐 아니면 글이 병신이라 안 읽히는 거냐
닥후
@컴갤러2(118.36) 그건 좀 다른게 점수에 대한 비판은 저 점수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생김 붉사는 77점이라 똥겜이다 이거인데 실제로 이 점수가 주관적인 정보를 담아내지 못했다는 데에서 오는 비판임 말하자면 점수를 지표로써 활용하지 못한거지
@컴갤러2(118.36) 그러니까 지표로 활용을 안하는 의견들 때문에 못믿겠다 이런 식으로 간다는거임 그런데 이러면서 점수 자체를 부정한다면 부정파도 지표로서의 의미를 무시하고 있다는 거임
@컴갤러2(118.36) 전자에서 대표적인게 위에 말한 메타 점수가 실제 인식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들임 통계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식상 의미 있는 부분이 오히려 지표를 해친다는거지
@컴갤러2(118.36) 지표로써 활용되는게 아니라 어떤 이미지로 인식된다는거임 80후반과 90초반은 통계적으로 보면 그냥 같은 수준임 그런데 유저는 90점 게임과 80점 게임이라고 받아들임 붉사의 점수 무용론이 이런 태도에 대한 피드백적인 면이 있지
@컴갤러2(118.36) 여기서 주로 나오는게 아니 점수가 재미를 반영하지 않는다인데 실제로 완성도는 재미를 반영하지 않음 당연한거임 지표를 지표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거지
@컴갤러2(118.36) 결론적으로 점수를 점수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괴리가 두 종류가 있다는거임 그래서 지표이기 때문에 라는 제목이 된거지
@컴갤러2(118.36) 게이머가 생각하는 인식보다는 오차범위에 가까운 차이라는거지 그런데 이 점수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90점 게임과 80점 게임이라는 괴리가 생기는거임 이것 자체는 어쩔 수 없음 실제 통계에서도 왕왕 일어나는 일임.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렇기 때문에 통계는 의미가 없다가 아니라 그냥 지표로써 받아들이는 태도라는거지
@컴갤러2(118.36) 77점인데 90점보다 재밌다도 당연히 있을 수 있음 그런데 그렇다고 점수를 러다이트 합시다 라는것도 또한 그렇고
@컴갤러2(118.36) 저기서 말하는 오차 범위는 점수의 선정 자체가 리뷰어가 다르고 리뷰수가 제한되는 환경이기 때문에 튈 수 있다는거임 그래서 실제로 80후반과 90초반은 뒤집힐 수 있다는거지
@컴갤러2(118.36)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도 이미 나온 결과지만 가까이 붙으면 오차범위라고 표현하잖아 추정의 불확실성을 말하는거지
@컴갤러2(118.36) 그런 식의 관점이면 편차가 더 정확한 표현은 맞는데 저게 그렇게 중요한 부분일까? 실제로 변수에 의해서 변동될 수 있는 부분을 표현한 말이라는걸 너도 이해했잖음. 애초에 시작은 지표와 점수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오차 범위에 대한 정밀한 정의가 중요한거냐 아니면 점수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한거냐
@컴갤러2(118.36) 그게 바로 본질인거지 내용이 아니라 표현이 거슬려서 정밀하게 트집을 잡는건데 실제로 러다이트나 오차범위는 당연히 너도 이해가 된 부분임 이런 비유에 대한 트집을 잡을 정도로 내용에 대해서는 이해가 끝나서 할말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함
@컴갤러2(118.36) 꽤 의미가 있는거임 니가 처음에는 애초에 이해도 못해서 개인이니 집단이니 하다가 수긍을 한 후에는 글을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트집을 잡는 쪽으로 선회했거든. 애초에 글의 목적이란게 그런 의식의 전파에 있기 때문에 달성된거지 이미
@컴갤러2(118.36) 그래서 점수와 지표는 같은 말이라고 했지만 점수를 대하는 태도의 이야기라는 것도 이해를 했잖음.
@컴갤러2(118.36) 아니야 처음에는 주관적인 정보라는 거나 활용하지 못한 거라는 말은 결국 집단적인 의견이 아니라 특졍 개인의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해석일 뿐인건데 이거는 니가 말한 통계와는 완전히 다른 거잖아 이거였음
그런데 이제는 내가 하려는 얘기에서 통계가 무엇인지를 물론 니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알고는 있지만 말이야 여기까지 온거임. 애초에 점수와 지표는 같은 말 아니야? 에서 글을 이해하게 된거지. 내가 처음에 말했던게 그거였음. 니가 말한 건 다른 지점을 짚고 있는거라고. 이걸 이해한 후에는 하나하나 어휘 트집으로 넘어간건데 뭔가 갑자기 맞춤범 검사 하는것과 비슷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