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0년생 37살이고 외모는 꽤 괜찮은 편이고 상당히 20대 같다는 동안 소리 들음. 좀 냉정하게 진짜임 메타인지는 함. 존나 잘생기거나 그건 아니고 외모로 꽤 덕 좀 보고 사는 케이스라서 대충 어느 정도인지 안다.
사실 지금의 나는 외모말고 없음. 30대 내내 사업 실패해서 빚이 3~4천 정도 있고 재산이 없다.
그리고 취직했는데 지금 연봉은 5~6천 정도 된다. 실수령하면 훨씬 적겠지만 갚는데는 문제없음.
직장은 존나 불안하긴 해서 이 연봉 계속 받고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다른 곳 가면 4천 이하로 떨어질 수도 있고 나이 들면 하기 힘들다.
여친은 98년생 29살이고 꽤 예쁜 편이고 직업은 평범한데 집이 50억은 족히 넘어뵈는 금수저임.(금수저라고 뭐 지원은 없음)
근데 성향이 너무 안맞는 것 같다. 사실 헤어지면 얘보다 이쁘고 어린 애 못만날 수도 있는데.
너무 집착이 심하고 좀 피말린다. 근데 나를 미치게 사랑해주긴 함. 내 자유가 거의 없고 통제가 심한 편이다.
근데 고민하는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자긴 나랑이면 월세도 상관없다고 함.
빨리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음... 어떻게 보면 좀 미뤘었는데 힘드네
다 좋은데 성향이 너무 사람 힘들게 한다. ㅋㅋㅋㅋ
나는 89년생 38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