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슴엉덩이 버섯이라는 게 나와서 찾아봤어.
AI가 조금 조심스러워 졌다.마구 던지더니 검색결과에 따르면 어쩌구저쩌구라고?
사슴엉덩이 버섯은 근거가 없어 보여.노루궁뎅이 버섯이 맞고.노루 궁뎅이에 하얀 털이 소담스럽게 나 있고,버섯이 그걸 닮았다고 그렇게 부르던 거야.
얌전해 보이려고 이름을 바꿨나?조금 있으면 고라니방뎅이 버섯도 나올 판이야.
잔나비걸상 버섯이라는 것도 있는데 첩첩산골의 할배할매들이 심심해서 이름을 마구 지었나 봐.
먹물들이 지었으면 딱딱하고 재미도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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