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탁상시계를 샀어.전부 3개를.

그 가운데 두 개가 망가졌지.


하나는 살아남았는데 3년이 지났는데 시간 오차가 2분이야.환상적이지.


나머지 두 대는 시도 때도없이 리셋됐어.이유는 모르겠는데 전원으로 쓰는 배터리가 간혹 단락되나 봐.

작은 단락이라도 그 순간 어딘가 전기가 저장되지 못 한다면 걍 리셋되는 거겠지.


나님은 접촉불량보단 설계 미스라고 생각하고 있어.

******************************************************************

다이소의 어떤 제품은 싸고 기능상 문제가 없어서 자주 가서 물건을 사.

하지만 컴퓨터에 쓰는 선을 사러 갔을 때 그 빈약한 굵기의 usb선이나 기타 선을 보면 내구성이 의심스러워.


광케이블은 잘 안 꼽히더라.

중국산은 같은 220볼트 플러그라도 우리가 만들어 쓰는 것과는 핏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지 뻑뻑거리거나 하는 게 느껴져.


그래서 안전에 관련된 거나,입에 들어가거나 호흡을 해야 하는 건 가능한 한 피하고 싶어.

장시간 손으로 쥐고 있다든지 하는 것도 피하면  좋겠다는 심정이야.


근거없는 이 불안이 가시려면 중국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 하는 거니까 좀 오래 기다려야 하겠지.

멀티탭같은 건 걍 인터넷 구매가 덜 불안하더라.걍 나님 개인의 편견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