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직접 엑조디아해서 조립한 데탑
고려해야 할 사용중인 부품들
Cpu: 라이젠 7500f
vga: 엔비디아 4070rtx super 12gb
메인보드: ASRock b650m-hdv/m.2
램: TeamGroup DDR5-5600 CL46 Elite 서린 (16GB) x2
모니터: HP 오멘 32Q QHD 게이밍 모니터
모니터가 안 켜지는 문제 발생
-> 본체 켜지고 글카도 돌아가고 모니터도 노 시그널이 뜨니 모니터 문제는 아니라 판단함
-> dp포트를 hdmi 포트로 바꿔 끼워봄 실패
-> 글카랑 램 빼고 꽂기 시도
-> 글카는 성공했으나 램은 실패
램이 이렇게 한 쪽에 걸쇠가 있고
반대쪽은 다르게 생기고 걸쇠처럼 보이지 않음
근데 걸쇠를 제껴도 램이 안뽑힘
손가락만 다치고 피봄
-> 다시 꾹 꽂아넣고 빼려고 해봤음
걸쇠가 저절로 잠기지도 않음
-> 그렇게 걸쇠를 열어도 빠지지 않고, 꾹 눌러도 걸쇠가 안잠기는 사태 발생
홧김에 부팅해보니
멀쩡하던 메인보드 디버그 led 부분이
dram과 cpu를 화려하게 빛내며 좆됨을 선사함
-> 이전에도 문제가 있었어서 저 시뻘건 빛이 번쩍였다면 나도 기억에 남았을 것이나 낯선 것을 보아 글카 빼고 꽂기+램 빼고 꽂기 시도 후 실패하기 이전까진 cpu에 문제가 없었을 것으로 추정됨
그럼 여기서 내가 해야할 건??
램 다시 빼고 꽂아보기
내가 지금 실패한 건??
램 빼고 꽂기
아니 시부레 걸쇠를 제끼고 잡아댕겨도 안빠지고
꾹 눌러도 걸쇠가 안잠기는데 그럼 어떡하란 거냐????
시발 왜 안 빠져???
먼 램도 못꽂노 포기해라
위아래 걸쇠 다 있는 모델인가보지
옆에 아무리 눌러보고 제껴봐도 걸쇠면 빠지겠는데 빠지지도 않음
하는 짓이 불안하다.램을 빼고 꽂을 때는 반드시 전원코드를 봅고 몇 초 후에 해 볼 것.메모리 한 쪽에만 걸쇠가 있는 경우 걸쇠를 제대로 뒤로 젖혀 놓고 메모리를 꽂되 걸쇠가 없는 쪽을 먼저 누르고 걸쇠 있는 쪽을 누르면 잘 들어가면서 걸쇠가 자동으로 올라와요.걸쇠를 제대로 젖히지 않으면 잘 안 껴져요.메모리를 빼고 낄 때는 본체를 눞여놓고 엉덩이를 들고 할 것.메모리는 90도 수직으로 눌러야 어디가 부러지지 않아요.
그걸 다 실천했는데 걸쇠 제껴도 램이 안빠져서 꾹 눌러보니까 걸쇠가 잠기지도 않는 상태임 조립했을 때는 잘 됐었는데
보통은 걸쇠를 제대로 젖히면 메모리가 튀어올라 빠지는데 언제나 그런 건 아니예요.걸쇠를 제대로 젖히고 손으로 뽑으세요.그 구조가 뭐가 안 빠지고 할 게 없어요.좀 뻑뻑할 뿐이지.이미 너님이 일을 저질러서 엉망을 만들어 놓은 게 아닌 한.
둥쉰같은 유튜버들이 하듯 케이스 세워놓고 지롤하면 안 되고.
당연히 케이스 눕히고 걸쇠 제대로 제끼고 코드도 뽑고 하고 있지 근데도 안빠져서 씨름중임 걍 무한 리트밖에 없겠네
너님이 제대로 한 게 확실하면 완력으로 뽑아요.두세 살 아기도 아니고 그게 빡빡해서 안 빠질 수는 없으니까.걸회가 풀린 거나 제대로 확인해 보고.그건 눈으로 보이잖아요?메모리 빼고 끼울 때마다 벌벌벌벌 떨면서 하고 있거든.부러질까봐.
바이오스 플래시백 해보세요 저도 하드웨어 고장인줄 알고 뻘짓만하다 시간만 낭비했네요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2796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