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렸을때 울 엄마가 이웃집과 사이가 좋았다
하루는 이웃집 아줌마한테 몸에 좋은 물이라고 정체불명의 우유PT에 담긴 물을 가져왔다
조금 맛 봤는데 미끌거리고 맛이 이상해 기분 나뻐 더 이상 안 먹었어
얼마후에 보니 누가 다 먹었는지 버렸는지 그 물 없어졌더라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나이 먹고서야 알았다
그 물은 정액이 고농도로 희석된 물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고
이웃집 아줌마 악의는ㄹ 없었겠지
이웃집 아저씨 역시 악의는 없이 아내에게만 먹이려 했는데 아내가 좋은건 나눠먹자고 나눠 준거였겠지
너네는 이런짓 하지 마라
남녀사이의 일이었고 짓꿎은 장난으로 끝날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도 까딱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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