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풋렉은 피시에 입력이 인식된 시점부터 화면에 그 결과가 표시되기까지를 말한다는거임


놀랍게도 나는 여기에 대해서 단 한번도 부정을 한적이 없음 



그런데 실질적으로 인풋렉이란 체감적 영역을 말하고 


실제로 컴갤에서도 왕왕 그렇게 쓰임


내가 눌렀을때 느껴지는 지연이 인풋렉이라는거지 



여기서 바로 의미의 괴리가 생김 





대표적으로 이런 물건이 있는데 


종래의 키보드 인풋렉은 그냥 회로에 연결해서 측정을 했었음 


그런데 이걸로는 애초에 누르는 시점이 빨라지는 기기의 이점을 측정할수가 없음 


스피드축처럼 입력지점을 높여버린 기기들이 대표적이지 



그래서 저런 식으로 실제로 입력을 하는 시점에 측정을 하면 이 차이를 구현 가능함 


인풋렉이 종래의 의미대로 쓰이는걸 부정하는바는 아니나 


내가 눌렀을때의 체감이 더 본질적인 어원인 이상 인풋렉이 빨라졌다는 틀린 말이 아니라는거지 



근데 여기다 대고 자꾸 사전적 의미를 공부를 하래 


그 사전적 의미는 몰랐던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음 


오히려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이 가능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