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원래 목표는 분식집을 차리는 거였는데


좌절되고


나중엔 작은 중고 컴퓨터 가게를 차려서 노트북 열심히 뜯고 조립하고 중고 스마트폰 사와서 진열해 놓고 팔고


이러고 싶었는데 다 물거품이 됐어.


집이라도 사자 ㅅㅂ 하고 8평 원룸 샀는데 이제야 집 팔고 장사할 용기가 나네.


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