쨈통령의 무개념 정책 탓에 별걸 다 바꿔야 하나 봐.
쨈통령 생각은 이사를 가려면 아주 가라는 거야.전세를 주고 전세로 가는 건 하지 말라는 거지.
서울에 살던 닝겐이 광주나 부산에 취직을 하면 집을 팔고 가야 해.
집을 팔고 살 때는 돈이 많이 깨져.집을 산다는 건 걍 마트에서 과자 사는 것처럼 쉽지도 않고.
집을 광주에 사면 전망이 없고 은퇴 후에도 거기에 살아야 해.돈이 없어서 강제로.
이사 가지 않는 방법은 기러기아빠가 되는 것.가족은 두고 자기만 현지로 가는 거지.직장생활이 길어지면 10여 년 이별해 살아야 해.
사실상 회사에 인생을 걸어야 하고 닝겐의 거주이전의 자유는 없어지는 거야.
공산국가에서 직장이 없으면 제 멋대로 무리배치를 해서 공사현장에 보내는 것과 다를 게 없지.
주택 장기 보유에 세금 혜택을 주게 된 이유는 조세 저항 때문이거든.
나님이 집을 사서 그 집을 아끼고 닦고 겨울추위 여름 더위 겪어가면서 살아왔는데 아무런 잘못 없이 내 집 값이 올랐다고 그 돈을 다 세금으로 떼어가면 나님의 가족은 세금 내고 차액이 없어서 그 곳에 못 살고 다른 변두리로 쫒겨 가야 한다는 말이냐 하는 항변 때문에 10년 이상 보유하면 투기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고 세제혜택을 줘 온 거야.
집값 오른 게 나님 잘못이냐?그런데 왜 나님을 처벌하냐?이런 주장이 있거든.
집값을 올린 아무 잘못이 없는데 자기 집 때문에 세금을 내고 돈 때문에 강제로 강원도로 이사가야 하는 불합리가 생겨선 안 되거든.
아무 생각없이 겁을 주기 위해서 마구 정책을 남발하는 바람에 시장이 어디로 튈지 모르게 돼 버렸어.
모르면 물어보고 답변이 합리적이면 생각을 고쳐야 해.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니까.
두세 달 내로 결론이 나겠지.어떤 닝겐의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나님은 모르겠다.지켜 봐야지.
소외지역에 사는 닝겐만 서러운 거야.세금도둑들 때문에.
찢자이밍이 주도하는 질서 그거슨 거역할 수 없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