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다른회사로 옮겨다니며
15일~한달 작업을 해야해서 놋북을 들고다녔다
근데 모니터추가,키마,스텐드까지 들고다니다보니
놋북의 의미가 없었던 찰나
몬스타가츠 YM300m 이걸 보게 됐고
딱 내가 원하던 사양이었다
작은케이스,메쉬타입,손잡이 훗...
근데 내가 설계자이다보니
전자기기의 발열에 매우 민감한편이다
그래서 씨피유 수냉,통풍구조는 매우신경을 쓰는편이다
번들펜브라켓과 번들펜을 떼어냈다
기존 서브컴 부품들로 구성을 하다보니 부득이
공간을 만들기위해 보증이 남아있던
파워 케이스를 뜯었다
아크릴로 파워 브라켓을 대충 만들고(어차피 안보이는 구조물임)
몬스타가츠 케이스의 단점중 하나
파워 커넥터만 존재할뿐 온오프 스위치는 없었다
케이스에 구멍을 뚫고 스위치를 넣고 납땜을 해주었다
대충 자리를 잡고 필요한 부품들을
알2에서 주문을 했다(이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와이파이,블루투스는 포기할수 없어
펜디??펜비?? 암튼 머듈을 사고 설치하는데 간섭...
브라켓과 기판을 반대로 조립하고 다시
브라켓과 기판을볼트 하나로 삐딱하게 조립했다
보드에 4핀 argb가 없어 수냉펌프 위에
작은 lcd를 달아주었고
펌프 고정은 M4 아이너트로 디자인요소를 만들어줬다
선정리는 거의 모든 배선을
보드 뒷공간으로 넣었다 다시 타이트하게 빼서 작업했다
모든 작업 순서가 역으로 진행됐다
그패픽 지지대의 볼트 하나까지 공간의 제약이 있어
플랫대가리 볼트를 사용했다
이렇게 빌드를 완성하였고
씨퓨,지퓨 테스트결과
풀부하시 씨퓨는 60도 미만 지퓨는 65도미만의
매우 훌륭한 냉각성능을 보여주었다
워터펌프 80%,시스템펜 50%,지퓨펜 등곡선 설정으로
정숙함도 챙겼다
ARGB는 그냥 감성이며 버튼하나로 언제든 끌수있다
27인치 메인 모니터와 서브 10인치 모니터
무선 키마세팅이다
마우스는 지슈라 쓰다가
휠불량 수리하는겸 커스텀 도색을 했는데
엔코더 꺼꾸로 납땜해서 멘붕... 부품 주문하고
급하게 잠자리 se플러스 하나 샀다
이 글과 함께 마우스 도색도 자랑 좀 하려했는데 ㅋㅋㅋ 망!!
마우스 바꾼김에 키보도 독거미 s102pro로 구매했다
매번 적축기계식만 써왔는데 그럼에도
소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눈치가 보였던건 사실이다
26천원대에 멤브레인 키보드 이것도 적당히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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