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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년 정도 되었는데

뭐 밥벌이 못하는건 조금 지치지만 괜찮아

일하면서 하면 되니까

근데 스스로 재능에 회의감이 듬

외국중에는 진격의 거인, 소년의 어비스, 메이드인어비스나

국내에서는 캐슬, 더 복서, 성검전설 작가 좋아하는데

난 창작업이 계승이라 생각해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분석하고 내 그림에 입히려고함

끝내 나도 독자들이 수요가 있는 내 독립적인 작품스타일를 찾고 그걸 연재해야하는거라 생각하는데

노력해도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처럼 안나오고 내 스타일이라는게 과녘이 안잡혀

어렵다 우울하고 평생 노력해도 안될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