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종 울리는 딱 그 시간에


갑자기 복도 밖에 계단 쪽에서 워워 이런 귀신이 우는 소리가 들려서


개 쫄아서 집에 불 다키고 가족들 다 깨워보는데


아무리 흔들어도 절대 안 일어나고 숨도 안 쉬는거 같앗음


꼭 죽은거 같았는데


그렇게 40분이 지나고 소리가 없어졋음


근데 아빠가 갑자기 충혈된 눈으로 방문을 열더니 불을 끄고 가버림


진짜 ㅈ나 싫던데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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