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고민을 하게 될 거야.

나님의 경우 주식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만 해.늘 그렇지.


경험상 주식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야.

그런데 그러면서도 너님들 결정에 따라선 기회가 되기도 하고 큰 위험이 되기도 하니까 고민스럽기만 해.


주식은 결국 회사를 사는 거야.회사를 한번 사게 되면 너님의 쌩돈이 들어가고 회사가 성공하면 너님도 성공하고 회사가 망하면 너님도 망하는 상태가 되지.

주식을 할 건지 고민한다는 건 '지금 한국의 기업을 사는 게 돈을 버는 길인가'하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어.


주식을 하는데는 테크닉도 있어야 하고 정보도 있어야 하는데 일반인에겐 이 정보가 태부족해.그래서 주식을 하지 말라는 거거든.백전백패일 수가 있어.


주식의 장에 대해선

'멍첨지도 오 만 원 지폐를 물고다닌다'는 장이 있어.대세 상승이라 투자 성공 확률이 너무 높을 때.주변의 많은 닝겐이 돈을 벌지.요즘이 그런 장 가운데 아주 심한 경우라고 할 수 있어.

이런 지수가 가능할까 할 정도이니까.


'나님은 하락장에서도 벌어'

이것도 주식시장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이지.그런데 이건 뭘 맞춰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가 틀리고 있기 때문에 버는 경우가 있어.막상 자신은 그걸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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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수출의존 경제이고 이 경제의 대마들은 수출기업이야.이 기업들은 덩치가 크고 외국인 지분이 많아.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절반이 외국인 소유로 돼 있어.


돈을 벌면 절반은 외국인 몫이라는 뜻이지.우리는 그 절반을 먹고 시설을 한국에서 짓고 한국인을 고용하고 한국에서 조달하고 한국에 세금을 내지.승수효과 낙수효과가 엄청나.

우리 경제상태와 기업상태에 외국인들이 불을 켜고 있다는 뜻이야.기회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주식을 한다는 건 한국 기업을 사는 거라서 너님도 이 게임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걸 의미해.

어떤 정보는 구글 검색만으로 AI가 다 요약해서 알려주는 시대이니까 너님이 잘 살펴보는 게 좋을 거야.


수출과 내수의 양극화는 오래 됐어.내수 전망은 비관적이라는 얘기도 있고.거품이 있지는 않은지도 살펴야 할 거야.

아무튼 문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잘 살아남기를 바래.리스크가 너무 크면 하지 마.감당할 수 있으면 뛰어들지 말지 고민을 더 해 보고.

나라가 너님의 손해를 메워주진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