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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코 : 내 눈은 틀리지 않았네. 이것을 (안경집을 건내는 미도리코)


아마네 : 이건...


미도리코 : '감춰야만 꽃', 너의 가치는 평소에 감추는 것으로 꽃이 되는거야. 그러니 안경은 항상 쓰고있도록 하세요.


아마네: 푸르미에 에토와르(Première étoile* 일등성)... 당신은 죄 깊은 사람이야...


아마네: 히나 무슨일인가요? 아직 뭔가...


히나: 너 말이야, 진짜 연기 능숙하지.


아마네: 연기...?


히나: 후회하지 않다니 거짓말이잖아.


아마네: 거짓말이 아니에요.


히나: 그럼 왜 그런 슬픈 표정을 하고 있어?


아마네: 슬프다고?


히나: 그래, 무척 슬픈 어두운 얼굴하고 있어. 눈치 못챘어?


아마네: 이상하군...평소엔 감추라고 푸르미에 에토와르에게 들어왔는데...


히나: 그런 얼굴 하고 있을 거라면 마지막으로 프리마지 하라구


아마네: 뭘 위해서 말이죠?


히나: 날 위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마네도 나도 절대로 후회할거야. 그러니까 부탁해.


아마네: 당신까지 그런 눈으로 절 보는건가요. 언제나 모두들 내게 기대의 눈빛을 보내와, 그것은 나이프가 되어 내 가슴을 찌르지


히나: 아마네...


아마네: 하지만 푸르미에 에토와르 만큼은 달랐어. 곁에 서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와 눈이 마주칠 일은 없었지. 그랬는데 그녀는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 난 홀로 눈부신 스테이지 위에 갇혀버렸어...


히나: 나는...나는 아마네와!


아마네: 더는 아무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히나: 알았어. 하지만 아마네는 최선을 다해냈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해줘. 부탁이야.


아마네: 혼자 있게 해주세요.


히나: 기다릴테니까...


미도리코: '감춰야만 꽃', 너의 가치는 평소에 감추는 것으로 꽃이 되는거야.


아마네: 감춰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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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카부키 극장같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