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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몸을 이끌고 용산에 도착했지만



사람 많다는 말과는 달리 게임기는 대기 “0”



어쩐지 쓸쓸한 분위기마저 감돈다….



어찌된 영문인지 갤을 켜보자

왠지 글리젠은 줄어들어있고



뻘글쓰면서 은근슬쩍 현장 사진을 찍어서 올려도 댓글은 “0”



댓글 알림이 울려서 보면 선족이 디씨콘 뻘플.



혼자 게임을 마치고 지친몸으로 집에 돌아와서 갤을 켜자



정체불명 유동의

“ㅇㅇ 존나 잘생겼네 기만자새끼”

“XX 키 개크네 씹인싸느낌”

같은 의미불명 저격글들이 올라온다….



상상으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