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하게 된 계기가 제가 궁금해서 그런 것도 있고 정보 공유 목적도 있지만 어떤 분이 서울, 인천 쪽은 물론이고 지방까지 가면서 후기 남기는 걸 보고 영감을 얻어서 당일치기로 주요 지점 5곳을 갔다와봤습니다. 물론 인증하기 위한 살포용 팔티도 준비했습니다. 코디는 마리아 원더레어로 통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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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말고 더 가보고 싶지만 당일치기라 빡빡한 것도 있었고 위치가 개별적으로 너무 멀어서 제외했습니다





1. 영풍문고 여의도 IFC몰점 L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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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 근처에 있는 IFC몰점 내 영풍문고입니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IFC몰점으로 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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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수평 에스컬레이터가 끝없이 존재하는데 잘못 온 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지 말고 계속 타고 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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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을 볼 수 가 있는데 여기가 입구입니다. 아마 좀 가야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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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여기서 L2층이라서 올라가는게 아닌가 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지금 있는데가 L2층이라서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 층 구성이 복잡해서 좀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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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가다보면 이렇게 영풍문고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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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서점이 너무 커서 찾기가 좀 힘들줄 알았는데 어디서 계속 츄츄 거리길래 쉽게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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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가운데 계산대 근처이며 F 기둥에 있습니다. 근데 조용히 책보는 곳에서 아케이드라니 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그건 둘째치고 마트챤보다 신경이 더 쓰이는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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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티를 두려고 했는데 아예 없어서 의미없다 생각해서 그냥 이렇게 인증하고 갔습니다




2. 용산 아이파크몰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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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내에 있는 아이파크몰입니다. 특히 여기 계신 분들이 많이 가는 곳이고 가장 최적화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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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오시면 이런 입구를 볼 수 있는데 여기가 아이파크몰 입구입니다. 들어가서 에스칼레이터로 6층까지 올라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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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굴같은 입구를 볼 수 있는데 여기로 가셔서 카드 파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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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케이드 3대를 볼 수 있습니다. 왼쪽 끝에 여아선배님들이 몰려있어서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근데 이곳 특이점이 기기 옆에 팔티 두고 가면 직원들이 치워서 그 대책으로 팔티 넣을 곳을 따로 준비해놨습니다. 직접 가르쳐주기는 뭔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궁금하시면 댓글로 따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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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 제 것 2개 넣고 안 가져갔던 분들 거 하나씩 챙겼습니다



3. 가챠샵 대학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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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혜화역에서 4번출구로 나와서 좀 걷다보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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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진으로 좀 보긴했는데 직접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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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면 시작부터 익숙한 게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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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놀라웠던게 가챠샵이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닌데 공간의 절반을 먹을 뿐더러 등신대와 뒷배경 셋팅까지 구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진짜 프리파라때는 인기 엄청 많았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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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있으며 무엇보다 양쪽 교환대만 봐도 팔티가 빽빽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 가져가서 무덤마냥 누적이 된 건지 진짜 핫플레이스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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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찍고 돌아가려고 하니깐 익숙한 친구 뒤에 숨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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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는 못 했지만 교환대에 각각 팔티 하나씩 뒀고 대충 인증했습니다


4. 리펀샵 AK&홍대점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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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내에 있는 리펀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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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출구(나가는데 좀 오래걸림)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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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물을 볼 수 있는데 여기가 리펀샵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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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5층까지 올라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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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각종 굿즈를 파는 리펀샵인데 저 멀리 아케이드가 보일겁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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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보니깐 무려 4대나 있었고 옆에는 가오레 2대가 있습니다. 근데 이걸 보고 느꼈는데 여기가 마트챤보다 상상 이상의 장소고 사실상 처형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용기가 많아도 여긴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팔티도 못 두고 인증도 못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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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가 쿠로미 있길래 한 번 찍어봤습니다



5. 카페드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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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주요 지점이라고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소개하는 이유는 제가 주로 다니는 곳이라서 한 김에 소개할까 합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가깝지만 말이 가깝지 가는데만 지하철로 거의 30분 걸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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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에서 3,4,5번 출구로 나오시면 되는데 사실 여기에 마트챤이 있긴 한데 짧게 설명하자면 과거에 챤케이드 2대에 가오레 2대가 있었는데 뒷편이 서점이라서 가오레 땜에 컴플레인이 들어왔는지 가오레가 다 빠지고 챤케이드 1대 더 들어온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어쨌든 나오셔서 왼쪽으로 좀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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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물을 볼 수 있는데 2층에 있습니다. 과거에 여기로 이전하는 바람에 간판도 아직 못 달았는데 이전하고 5달이 지났는데도 가오픈 상태인 거 보니깐 뇌피셜이지만 좀 더 넓은 곳으로 가려고 존버 타는 중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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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시면 익숙한 것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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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양옆에 가챠하는 게 있고 앞에 챤케이드 2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가오레가 4대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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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겠지만 가오레가 인기 최고입니다 ㅠ 평일에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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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가챠샵으로 볼 수 있지만 여기는 다트, 보드게임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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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프리채널 얘기도 돌아가서 여기는 특별한 게 하나 있는데 게임하면서 편하게 촬영하라고 삼각대가 하나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쓰지 않지만 옆에 찍으려고 쓰는 걸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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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서 빨리 돌아가고 싶지만 온김에 분노의 다이아몬드 스마일 한 판 질렀습니다. 그리고 조명 상태도 매우 좋아서 찍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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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시면 제 팔티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아마도?)

마침표를 찍기 위해서 양쪽 기기에 팔티 2개씩에다가 인증하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5곳만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최소 루트로 계획해서 빨리 끝낼 줄 알았는데 찾는 시간이나 돌발변수로 인해 무려 6~7시간 걸려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의무로 한 게 아니라 제 의지로 하고 싶어서 한거라 오히려 좋은 경험 쌓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안 가본데도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