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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 일유준비생,
입학생 있어서 씀
내가 매번 짧은 글로 남기는 병신같은 생각을
모아둔 글임; 내 개인의 생각이지 정답은 아님
공감이 안가면 글쓴이 사람 수준이 걍 그렇다 생각하면 됨



글은 '취업하러' 유학 가는 사람들 기준이고
한국이 싫어서 도피 한다는 사람은 읽어도
소용이 없다.


입시철인 지금, 원서는 무조건 많이 넣어라
2개 3개 넣고 그러지 말고 모든걸 걸고
많이 넣어야 한다. 안 그러면 후회함.
한 두개 떨어져도 상심 하지 말자.
여러개 넣은 만큼 남은 것에 올인을 하고
만약 재수를 하게 되었다면 일주일 정도만 쉬고
바로 공부를 시작하자. 그런 멘탈이 아니면
일본유학생활 어차피 어렵다.
재수한다고 세계가 멸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단,
march급 미만은 인생이 멸망한다.
절대로 가지 말 것.
march 칸칸도리츠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자.
그 이하는 그냥 재수하자. 마치미만과 마치와는
넘을 수 없는 암묵의 사회적 벽이있다.
한국 보다도 학벌 중시인게 일본임.
그렇다고 소케이~상위국립라인 갔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타지 적응 낙오는 학력 불문 똑같이 많다.
단지 할 것만 잘 했을 때 돌아 오는 리턴 값이
학벌에 비례 해서 크다 정도이다.

그리고,
학과나 마치끼리의 서열은 의미가 없다.
오직 march란 라인의 간판과
개인의 포텐셜에 따라 취업이 달림.
물론 포텐셜은 너가 판단 하는게 아니라
남이 판단하는 기준치.

그러니,
저는 마치 끝자락 떨거지 학과에요 ㅠㅠ
라고 할필요가 전혀 없음.
(하지만 주변 유학생 환경이 열악해서
휩쓸려서 같이 망할 확률은 올라감. 반대로 원래부터 잘 할 사람이면 어딜 가든 잘 할듯)
마치 서열, 학과 서열 따지는 건
일본 입시 학원과 외국대학갤러리 말곤 없다
취활에선 동일 선상이니 제발 신경 쓰지 말자.


입학후)))


유학생엔 2가지 부류가 있다고 흔히 말 함.
1.한국인이랑만 어울리는 사람
2.한국인이랑 연을끊고 일본인이랑만 교류

근데 이걸 따지는건 의미가 없음


가끔 입학 전 학생들 보면,
일본 유학가서까지 한국인이랑
어울리니까 일본인 친구도 못 사귀고
도태 되는 거다. 그러니 일본어 회화도
안 늘고 취업도 못하고 학점도 못따고
리턴 하는거라는 말이 많음.

하지만
"난 일본인이랑만 교류할거야"
이런걸 생각하고 실천하려는 사람들 가운데
둘 다 제대로 못 사귀고
아싸행을 타 버리는 케이스가 꽤 있음
왜 구태여 일본인이랑만, 한국인이랑만 이라는
뒤가 없는 길을 택하는지 모르겠음.

비율상 10명이 있다치면 한 두명이 진짜 이럼.

4년 졸업 할 내내 친한 친구라고 선 뜻 말할 수
있는 일본인과 못 사귀는 사람은
체감 상 8할 정도로 꽤 많기 때문에 한국인과의
교류라도 남겨놔야 유학 생활을 버틴다고 본다.



그리고 학점 gpa이야기.

학교레벨을 막론하고
4학년 누계 평균 2점을 못 넘기고
1점대 초반의 유학생이 반절이다.

일본인 포함 성적 전체 평균이 2.3~2.6인데,
잘 받았단 소리 들으려면 3.2는 넘겨야함.

보통 학점 운지하는 루트 중 하나가,
1학년 초반, 적응 잘 못할 때 학점을 낮게 받고
스타트해서다.
1점대 초반의 점수를 1학년 봄 학기 가을 학기
두 번에 걸쳐 받아 버리면
누계 점수 끌어 올리기가 힘들어져서
2학년, 3학년이 되어서도
손 놓고 공부랑 멀어지는 것 같다.
그러다 군지하고 오면 머리가 더 하얘저서
더 좆박고.

근데 여성이면
외로움만 이겨내면 대체로 남자보다 적응 잘 함.
군지도 없고.


일본취업이 학점 안 본다는 소문을 듣고
안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미 좆박고 늦었다면 환생 추천함

먼저,
유학생 장학금 기준이 gpa2.8가 마지노선인데
학비를 전액면제/50퍼면제를 안받고 다니면
부모님 등골휜다.

그리고 유명기업은
학점서류 1차서류심사에서 봄.
안 본다는 건
외갤러 수준의 경험지식을 가진 사람의 정보임.
누계 무조건 최소 2.8점 넘기고
지망이유와 자기pr등을 구라없이 잘 써야
서류넘김 구라 진짜 안 통한다.
그리고 위의 이야기는 마치 미만은 통용안됨ㅋ
계속 강조 하지만 마치 안될 것 같으면 재수해

그리고 유학생에게 있어서
"신졸채용"이라는 취활기회는
1년 딱 한 번 밖에 없다고 생각하자.
일본은 신졸채용이라는 시스템으로,
대학 4학년생을 신입사원으로 뽑아 간다.
4학년 7월까지 내정을 못 받았다면
타임루프나 환생추천함 말곤 답 없음.

"신졸채용" 은 신입사원으로 우선적으로 뽑아주는 혜택같은 거임. 이 1년의 기회를 못 살리면 영주권도 없는 우리 외국인은 리턴하는 길만 남는데,
우리가 제 때 이 수혜를 못 입고 취활을 실패하면, 대학4년의 의미를 통째로 버리는 것과 같다.


학점, 교우관계가 안 좋거나 주변환경이 별로면
주변 일본인들도 열심히 안하는
것 같고 유학생들은 놀고 있는거 같으니
안심하거나 정보가 없어서 취업준비도 잘 못함.
친구는 가려 사귀거나 차라리 사귀지 말고
혼자서 나쁜길 안 물들고
하는게 나을 수도 있긴하다.

특히 유학생은 적성검사(SPI, 타마테바코 등)를
빡쌔게 준비해야 하니 3학년 4월 시기 때 부터
취업준비를 해야 이상적임.
취업은 일본인과 경쟁을 해서 이겨야한다.
외국인이라고 봐주는거 없음.

내정은 4학년 6월이 일본인기준
50~60프로가 내정을 받는 타이밍.

유학생활을 하다 보면,
4학년 3월이 취업 해금일이라는 정보를 보고

(취업해금일이란? 국가가 기업에게 3월 이후에 모집요강 공개와 모집을 하라고 권고 한 가이드라인)

3월에 시작하는 분들 있는데
그렇게 시작하면 유학생 기준으로
히토츠바시, 교토대, 도쿄대 외는
취업 실패 한다고 보면 됨.

심지어 작년 부터 3학년 시기 때 하는
'인턴' 후 인턴참가자중 일정 대학 이상만 몰래
메일을 보내서 조기 모집전형으로
안내되는 케이스가
엄청 많아지고 있음.

참고로 인턴은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많이들 함
그래도 기업마다 일정은 달라서
꼭 방학때라곤 할 순 없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잘 지원을 해야한다.


<준비할 것>
3학년 7월 10월 12월 인턴 참가
적성검사(spi, 타마테바코 등)
적성검사(사내 오리지날)
엔트리시트
그룹 토론
면접

기업연구는 취활 사이트로
마이나비, 리쿠나비 등이 있고
면접이나 각종 취활의 흐름은
ゴリラゴリラ유튜브(개그채널인데 흐름보기 좋음)나 진지한건Utsu채널이 면접대비로 좋음.

적성검사는 정답률 8할 이상 되도록 노력하고
국어(일본어)는 EJU의 5배 난이도 생각하고
소홀히 하지말고 대책을 해야함.

수학은 중학수학이긴 한데 시간 압박이 많아서
100점은 불가능한 종류의 유형임
8할이상 노려야 어떤기업에서도 컷 안당하고
6할 정도의 점수면 중견은 6~7할로 통과
정확한 건 아니고 세간에서
흔히들 말하는 컷트라인인데 절대평가가 아니라
기업에 지망하는 지원자들간의 상대평가라
점수편차치가 복불복임.


이렇게 말 해도 준비 안 할 사람은 안함,,,

일례로,
단톡방 만들어서 취업 정보 공유 하자 하고
발신해도 아무도 못 따라오고 결국 혼자
준비하게 되더라. 주변 유학생 보고
안심하지마셈 거긴 늪지대임.
주변에 휩쓸리면 안된다.
심지어 spi대리시험까지 보고 합격시켜줘도
면접에서 광탈하는거 보고 학교생활 하는동안
취활에 얼마나 진지하게 임했는지가 중요하구나
싶었음. 평소에 꾸준히 노력하고
엔트리시트나 자기PR같은거 가다 듬어야함

안좋은 소리만 했지만,
일본유학 적응만 처음에 잘 해놓고
1학년 때 부터 열심히하면
한국취업 시장 보다 여건이 좋은게 맞음
무엇보다 토익같은 스펙 보다 학벌과 개인.
이 두개를 보기 때문에 정말 학교 생활만
잘 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음.

그리고 정말로, 한국에서 취업 하신 분 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서
그 분들 만큼 노력을 하자고 생각하자

요는,
처음 입학하고서 교우관계와 학점에 모든힘을
쏟고 관계유지를 하는거까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외로움 안 탄다 싶으면 교우관계 어느정도
좆박아도 됨. 최악만 면하고
학점이랑 취활 준비만
잘하고 성격 문제 없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교우관계는 노력의 범위가
아닐 수 있더라도 학점이나 취업준비는
가능 하잖아.
기껏 온 일본 유학으로 인생과 돈, 감정을
낭비하고 안 좋은 결과를
맞이하는 걸 보면 안타까움
기껏 입학 해놓고 허송 세월 보내지 말고
입학하고 나서가 시작이라 생각하고 임한다면
좋겠음

남의 불행을 보고 싶지않다.

+)알바 빡쌔게 하면서 학비내며 학교다닐게요:취업학점접어야함(일부 1프로의 괴물은 가능). 차라리 장학금을 노리자.  물론 어느정도의 알바는 ok 학비를 벌려고 하는 바이트 하드워커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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