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올해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한 게 있나요?
사키 : 대청소
세리코 : 때밀기
사키 : 한번도 밀어본 적 없댓죠?
데뷔 당시 합숙때도 그 얘기한 거 아직까지 기억남
세리코 : 목욕할 때 가볍게 하는 정도지
한국식으로 막 아줌마가 밀어주는 그런 건 한 번도 안 해봤다
니치카(치리,멜팡)가 그 얘기 듣고
28년분의 때가 묵어있을 거란 얘기하길래 꺄~악! 싶었습니다
사키 : 전 어릴때부터 꽤 밀어왔는데
근데 뭐 안미는 사람은 안 밀어도 되는 체질로 변해있고 그러지 않을까요
전 요즘 미니멀한 용품에 꽂혀서 침대 TV 스피커 큰 거 다 치워서 집이 텅 비었습니다
세리코 : 가습기도요?
사키 : 가습기는 다 본가로 보냈는데...
그래도 방엔 아직 3개 있네요
초엄선해서 1개로 줄일 생각 중
Q. 유툽에 12월의 스노리랑 하트비트 급상승 댄스버전 MV가 올라왔더라고요
존나 에로하잖아요~!
뒤를 보고 춤출 때의 허리돌림, 포지션 변경 때의 걸음걸이, 무엇보다도 그 의상!
둘 다 다리까서 좋았습니다
특히 세리자와 씨한테 딱 달라붙는 에나멜 스커트 입힌 분은 정말 천재네요
몸의 라인 스타일도 잘 드러나고, 움직임에 맞춰서 늘어나는 치마 주름이 정말 최고네요
사키 : MV 촬영할 때 우리들도 한번씩 확인하는데, 세리코가 그때 영상보고 자기 엉덩이 좀 신경쓰여했다
세리코 : 옷이 딱 달라붙고 광택 있는 소재라서 볼기 부분(엉덩이에서 제일 튀어나온 부분)이 반짝이고 그래서 보면서 웃겼다
사키 : 다들 좀 헐렁헐렁한 느낌의 옷이었는데 혼자 짝 달라붙는 스커트였죠
뭐 그래도 세리코는 좋은 엉덩이 하고 있으니까요
수년간 제대로 못 봤지만
형태가 좋아요
푸리케츠라고 불리는 그거에요
세리코 : 그렇네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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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엽서 내용 레전드네요
뭔 픞갤러가 보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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