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니퍼가 엘레멘츠와 폭주하여 프리마지의 존속 자체가 위태위태한 긴급사태
마츠리와 일행들에겐 엘레멘츠에게 인정받고 코디를 헤븐즈화 시켜 어쩌고저쩌고 해서 프리마지를 구할 사명이 주어졌다
대충 세븐스코디같은거다 깊이 생각 안 해도 된다
아무튼 밀키의 엘레멘츠는 예전 밀키 모습이 더 낫다며 염색 풀고 렌즈 빼면 헤븐즈화 시켜준다고 함
초반의 캐릭터는 진작에 없어져 밀키덕후가 된 레몬은 지랄마는 고자루라고 외쳐 보지만 레몬의 엘레멘츠마저 개소리를 컷함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렇게 힘든 조건도 아니라 밀키는 요구를 따르기로 결심한다
그걸 막는 마츠리
아니 그 프리마지가 사라진다니까?
논리가 없노 씹년아
뭐 결국 여아애니니까 밀키는 지금 모습 그대로 인정받는 전개로 흘러가긴 했다만
혹시나 요구 안 들어줬다고 엘레멘츠가 헤븐즈화 보이콧 했으면 제니퍼 승천 및 프리마지의 소멸이 고스란히 밀키의 탓이 될뻔했던 순간이었다
참고로 마츠리는 엘레멘츠 못 얻어서 당시 그냥 방관자 입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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