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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는 세리코

낮부는 토크 위주였고 코너는 문답 코너,축하 편지 낭독,퀴즈,미니 라이브 순서였다

둘다 입을 잘 털어서 오디오가 한순간도 끊이지 않았다

초반 질문 코너에서 미나미가 아이리스 십주년 간 얘기를 했는데

세리코가 멤버 하나씩 잡고 메세지 보낼때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

사람이 십년쯤 되니 저렇게 변하는구나 하는걸 느꼈다고

처음 봤을때 세리코는 같은 멤버는 물론 후배인 와그한테도 라이벌 오라를 내뿜었다고


편지 낭독은 나나미,아지미 성j우,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성i우 2명에 아이리스였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와카이 유우키 ssw가 미냐미가 웃는거 반에 카스트 최상위 애가 웃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고 했던거


퀴즈는 둘다 답을 맞추면 선물을 받는 시스템

첫문제가 목욕하다를 영어로 take a 뭐라고 할까요

힌트로 알파벳 4글자라는거 듣고 미냐미는 bath쓰고 맞췄는데 세리코가 duss라고 쓰는 바람에 실패

마지막 문제가 미냐미가 생각하는 세리코의 장점

세리코가 문제 듣고 하나만 고를 수 있음?하고 만담을 쳤다

미냐미가 생각한 정답은 상냥함

프리파라때부터 같이 출연한 애니에서 잘해줬던 썰을 푸는데 세리코가 고통스러워 하며 끊음

세리코가 적은 답은 웃는 얼굴이 귀여움이었다

미냐미가 저것도 좋아함!이라고 해줘서 정답 인정받고 케이크를 받았다

근데 케이크를 들고 온게 서프라이즈로 온 미냐미 친아빠였음ㅋㅋㅋ

미냐미 파파도 편지 낭독 했는데 긴장해서 손이 파르르 떨리는게 멀리서도 보일 정도

미냐미랑 세리코 둘다 울었는데 미냐미는 다음에 바로 노래 불러야 되서 본인 굿즈인 응원 타올로 코를 풀었다

노래는 와그때 캐릭터송,그렌라간 오프닝 부름(오디션 같은데서 많이 불렀다고)

막곡은 세리코랑 듀엣으로 마블 메이크업 아하하

내 왼쪽 뒷편에 앉은 오타쿠가 노래제목만 듣고 따힉 이라는 비명을 질렀다

다끝나고 퇴장할때 미냐미가 출구에서 인사도 해줌

요약:개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