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코디 역시 최고네요
다른 페어는 타악기,현악기의 동일 장르 페어인것에 반해
색소폰과 피아노 페어라 상성도 최고고
도시적인 멜로디가 둘의 쌉싸름하고 어른스러운 이야기에 실로 잘 매치되고 있습니다
중반부부터 오토하의 주가가 엄청난 기세로 상승하는건
이토 가문의 문제에 정말로 무관계한 제 3자라는 입장에 놓여져 있다는 점도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한쪽에선 베루의 서포트도 해주고 다른 한쪽에선 이토의 멘탈케어도 해준다는 엄청난 활약(최종적으론 전원의 멘탈케어까지)
37화의 [슬픔의 럭키 스타]에선 이토 집안과 미하마 가문의 초 프라이베이트한 추돌사고 현장에 때마침 휘말려버리고(엄청 거북해!)
눈앞에서 코우지가 차여버려 보통이라면 오늘 집에서 자고 가는건 그만둡시다 라고 하는게 당연
한 상황에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이토쨩에게 달라붙는 강철 멘탈에 쫄아버리고
이토를 격려하기 위해 하룻밤만에 Alive라고 하는 엄청 무거운 가사(거기에 제법 테크니컬한 곡)을 만들어 버리는거 굉장해요
이토의 에피소드는 뭔가 사건이 발생해서 이토의 멘탈이 엉망진창으로 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임에도
그대로 흘러가듯이 프리즘쇼로 금방 이어져 버리는게 이야기의 롤러코스터라는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이토쨩은 쭉 소녀스러워서 귀엽지만 이야기의 후반에는 오토하로 인해 그것이 간신히 성립하는 줄다리기 같은 느낌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41화의 [별이 이어주는 인연]에서도 겐이 엄청난 사죄를 하고 있는 와중에 냅다 끊어버리고 [슬슬 저희 차례에요]같은 말을 하는거 오토하밖에 없겠죠(웃음)
46화에서 첫 주자로 나서서 치안이 좋지 않은 프리티 리즘 세계의 시민에게서 프리즘 야유를 먹는것도 완전히 디어 마이 퓨쳐의 미아 같아서
그거 원래라면 주인공이 맡아야 하는 역할이니까요...
점점 성장해나가기 때문에 제작진들도 곤란한 때에는 [오토하가 어떻게든 해주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해 버린 걸지도 모르겠네요..
오토하 얘기만 잔뜩 해버렸다
이토쨩은 귀여워요
레라 재밌으니까 보세요
남친이랑 깨졌다=온유에게 찬스
ㅋㅋㅋㅋ
오토하 최고
캬
배니티콜론에서 색소폰얘기만 해놓으니까 이자리에서 온유얘기만 하게 되니 이음이 분량이 없어져버린 ㅋㅋ
Alive 씹띵곡이지ㅋㅋㅋㅋㅋ
캬
엄청 거북해!
온유>>>>>이음 - dc App
진짜 레라는 모두가 주인공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