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맨 앞줄 자리가 하나 남아 있어서
바로 맨 앞자리로 예매했음
뒤에 후술할테지만 진짜 훌륭한 선택이였다
입구 근처에서 팔던 물건들이다
속옷은 좀 선정적이라서 짤에 모자이크를 했다
이름을 까먹었는데 저 별모양 응원봉은
빛이 좀 쎄고 모양도 예뻐서 나쁘지 않았는데
저 삼단봉은 헐렁헐렁해서 막 길어져서 불편했음
사진 찍을 장소도 이거 멤버 안 맟춰져 있었는데
나증에 보니까 이렇게 맞춰져 있더라
이것도 나와서 찍은거긴 한데 안나랑 모모 판넬이
구도가 아주 좋게 세워져 있었음
시작전에 들어가면 노래 반주가 나오는데 이게 또 맘에 들었다
안경언니가 개꿀잼이였다 안경언니도 나가볼까 이랬는데
나중에 어떤 애가 라미 차례때 누구 차례냐고 물어보니까 안경언니요 이러더라
안나 린카 메리 3명이 라이브한 후에
누가 이길거 같냐니까 아직 안나온 라미요 이러는데
애들이 챤잘알인듯
솔로파트때 팀별로 백댄서 처럼 하는데
특색있는 연출도 맘에 들었고
2기 솔로곡도 3명으로 해야되는 아케이드 생각이 나더라
배우들 안무도 너무 잘했고
떼창 노래 연출도 좋았다
린카 라이브때 사라 노래 나오는 미스가 있긴했지만
첫빠따라 보는 경험이라 생각하니 나쁘진 않았다
원본 훼손하기가 그냥 싫어서 그림으로 올림
커튼콜때 배우분들 돌아다니면서 같이 사진 찍어주는데
어린 애들이 많아서 찍어달라하기 애매했는데
도서부장님이 와줘서 사진 찍어드릴까요 이러는데
막 우정드립하는 내용까지 납득이 되더라
옆에분들이랑 이렇게 찍어줬는데 되게 행복했다
다음엔 부천에서 한다는데 부천에도 또 가봐야겠다
나도 앞자리할걸
ㄷㄷ 배우가 직접 관객들 폰으로 찍어주는겨?
폰은 당연히 자기꺼로 해야지
팬ㅌ서비스 지리는구만
ㅇㅇ
아직 안나온 라미요ㅋㅋㅋㅋ
앞자리부럽
ㅈㄴ 좋았다
최고다
보람있었겠네
나도 안절부절 못하고있는데 도서부장님 오셔서 같이 찍음ㅠㅠㅋㅋ
아니 옆에 사람 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