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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뒤지다가 ㄹㅇ 개똑같은 안내문 봐서 남김


ㅅㅈ에 있는 이마트고 3층 크리넥스 옆에
게임기 있는데 어떤 개육수한남이 다이소에 파는
긴 원형 플라스틱 흰색통 3개 들고 있고
모자라는지 몇개는 겜기 위에 올러두고 하고 있었음

그때 내가 미친년인지 주얼코디 입히고 싶어서
꾸역꾸역 기다렸고 혹시 안 비켜줄까봐 목 가다듬는 척도 함
그렇게 의자에 앉았는데 시 발 엉덩이가 존나 축축한 거임...
ㅅㅂ 참고 어찌저찌 마무리 했는데 해피레어 뜨자마자
뒤에서 와 해피레어다~ 이러는 거야.....

나 그래도 나름 갤질하면서
한남한테 별 생각 없어졌는데
와 그 습도 느끼자마자 ㅋㅋ....
심지어 내가 티켓 쌔빌까봐 계속 겜 내내 주위 어슬렁 어슬렁
거렸던 것도 기분 잡쳤는데 으 (옆에 안전줄? 그거 만지작 거렀음)

결국 다 하고
ㅈㄴ 빠르게 나오는데 순간 저 문구를 본 거임
순간 개저씨가 2시간동안 엉덩이 땀내면서
이거 쳐 하는 거 상상하니까 진짜 좆같더라
결국 50분거리 게임장 가서 하게 됨

팔티는 또 무슨일인지 싹다 뒷면으로 꽂혀있었음
ㅅㅈ 이마트 아재 보고계심?
크리넥스 옆이면 다 깠다고 생각하는데 + 가오레 두 대 옆에 있음
진짜 휴대용 선풍기라도 들고 쳐 하셈
애기들 개불쌍함 진짜

난 그래도 초봄에 갔는데 지금 날씨는 진짜 양심 챙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