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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나름 든든하게 먹고 또다시 노란똥카를 타고 08시 55분 시모노세키 행 열차를 타준다 이거 놓치면 라이브 못본다. 근데 신야마구치는 진짜 쇼크였던 게 신칸센도 다니는 역인데 ic카드는 고사하고 자동개찰이 없다 !!! 그래서 하나하나 역무원이 표검사를 한다...(신칸센쪽은 자동개찰 있었던것같다)

전날 도쿠야마에서만 해도 당연하게 있던게 없으니 이게 뭔가 싶었다 유인개찰에서 앞분이 좀 시간걸리길래 그냥 서있다가 오래걸릴것같은지 나부터 가라고 하셨는데 개찰구지나서 내려가니 발차 1분전이었다 이래서 항상 여유를 가지고 움직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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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마셨던 쵸슈 지사이다 복숭아 맛도 하나 뽑아와서 마시며 가준다 아기는 세수를 못해 얼굴이 쭈구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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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일본은 서쪽으로 갈수록 민도가 떨어진다 열차 내에서 전화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데다가 굳이 낙서를 해놓는게 역시 조선과 일본은 한 나라였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근데 뭐 불편하거나 하진 않고 그냥 웃겨서 좋다 중간에 연남중출신은 처음에 중출만보고 야한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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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계속 시골이다 ic카드도 안되는 똥구간이니 뭐 말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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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에는 1시간 6분만에 도착. 전날 19시간 반 가량 열차를 탔더니 크로스시트에 1시간은 뭐 눈깜빡할새도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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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시간이 7분밖에 안되기때문에 후다닥 관광센터에 가서 혼슈 최서단 도달 증명서를 사온다 100엔인가 200엔인가 했다. 만약 신야마구치에서 05시 39분 차를 탔으면 진짜 혼슈최서단도 가봤을텐데 아무리 그래도 그건 무리였다 언젠가는 가볼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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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역 안이 복어로 꾸며져있다 옛날에 역 주변에 있는 카라토 시장에서 복어 초밥을 먹어봤는데 솔직히 그렇게 맛있진 않았던 기억이 난다. 고래 꼬리 초밥은 맛있었는데... 시간이 별로 없으니 빨리 환승이나 하러간다 역시나 놓치면 라이브를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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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9분 코쿠라 행 열차에 타준다 여기서부턴 즐겁고 쾌적한 크로스시트 석은 없지만 어짜피 몇시간 안가기때문에 크게 상관은없다 또 다음 환승역인 모지 역까지는 금방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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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는 7분만에 모지역에 도착. 그런데 여기서 또 트러블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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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깨닫게 된지는 모르겠는데 신야마구치에서 숙박하면서 전날 입었던 옷을 그냥 행거에 걸어놓고 나온 것이었다. 10시 지났으니까 방청소하러 들어갔겠거니 싶어서 호텔에 전화하니 아직 확인이 안돼서 확인되면 전화드릴게요 했지만 곧 전철에 타서 통화가 좀 곤란할것같다고 하니 그럼 도착해서 연락달라고 했다. 모지에서 하카타까지는 1시간 반정도 걸리니 얌전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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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고 무능한 나는 마지막 열차를 기다린다 10시 30분 하카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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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 뭔가 좋아보이는 열차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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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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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04시 33분 신주쿠에서 출발해서 조금 지연된 12시 10분 하카타 역에 도착하게 된다~~~ 라이브는 13시 30분 개장 14시 개연이기 때문에 대충 밥을 먹고 들어갈 시간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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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하카타 도착하고나니 살짝 후련하면서도 진짜 도착한 거 맞나? 뭔가 여기서도 또 환승해서 뭔가 타야될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성이란 참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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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최강의 역 답게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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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좀 있지만 맑았다 그럼 밥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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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하카타까지 왔으니 뭔가 유명한 라멘집에서 대충 1시간쯤 웨이팅하고 빠르게 먹고가면되지않을까? 마인드로 찾아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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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분쯤 기다렸는데도 이건 각이 안나온다 싶어서 바로 런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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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카타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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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빨리 귀환해서 라멘 스트리트 같은 곳을 갔는데 진짜로 웨이팅이 없는 라멘집이 단 하나밖에 없어서 그냥 대충 뽑아서 바로 들어간다. 여기도 들어오고 5분만에 웨이팅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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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땀났던것도 있고 웨이팅하느라 시간날려서 그런것도 있고 그냥 후루룩 해치웠다 하카타까지 와서 먹은 것치고는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어짜피 주 목적은 라이브니까 배만 채웠으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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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애매하고 더워서 개창렬 지하철을 타는 수밖에 없었다. 앞에서도 말했던 것 같은데 밖도 안보이고 값은 드럽게 비싼 지하철을 난 별로 안좋아한다. 텐진까지 가는데 단 5분걸리지만 210엔이었던가. 다시 생각해도 손발이떨린다 도쿄 지하철도 JR이나 사철에 비하면 비싼데 다른 지방 시영지하철은 훨씬 비싸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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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하철타서 13시 45분 쯤 회장 앞에 도착했다 진짜 내가 이거 보러 여기까지 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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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몸이 피곤한듯~안한듯 한데 아무튼 보러왔으니 재밌게 보면된다~~ 굿즈는 폰타브랑 팜플렛이랑 브로마이드 대충 합쳐서 5천엔만 채우고 볼펜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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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연은 거의 별로 안 큰 라이브 하우스에서 하지만 완매된 걸 보니 나름 열심히 기어온 보람이 있었다(근데 회장 안에 빈자리가 있긴했다 바빠서못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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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빨리라이브가보고싶어용~(엔젤릭버스터는어디갔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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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낮밤부 똑같이 똥 자리였다(둘다 10열 13번으로 같음) 이건 내 통계에 의한 건데 라이브 보기 직전에 라이브 회장이랑 가까운 편의점에서 표를 발권하면 좋은 자리 나올 확률이높다 이건 집가면서 대충 뽑아서 똥 자리를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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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선진 일본에선 이제 원드링크를 ic카드나 각종페이류로도 지불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도 되는 줄 몰랐다가 현금 인출해가서 살짝 손해본 기분이었다 후쿠오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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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면 그닥 안멀어보이는데 진짜 좀 애매한 위치에 있었다 그리고 이날 덥고 지치는데 우산이랑 가방이랑 짐들이 좀 있다보니 일부러 위층 코인락커에 박아두고 자리에갔는데 끝쪽자리에 짐 냅둘 공간이 많았어서 300엔 손해봤다 가난하면 예상치 못한 지출에 손발이 덜덜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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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년 지난 라이브 감상.

낮부 세토리 오사카 공연이랑은 크게 다른 게 없었다 투어란 다 그런거다

이제 와서 세토리 다시보니 참 추억이 새록새록이다 세리자와 겐바 간건 이게 2번째지만 느낀 점은 여자오타쿠 정말 많다는 점이고 오타쿠 조련술이 진짜 수준급이라는거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세리코 컨셉이랑 진심이랑 왔다갔다 줄타기도 계속 하고 이상한 놈들 인지도 제법 해주는 편이다 이건 와카이유우키성우님(유우키ssw로도)도 좀 본받았으면 하는 점인데 사실 그런 철벽같은 모습이 난 또 좋구나 와카이유우키성우님은 아이리스 멤버 내 유일하게 케이팝에 딱히 관심이없다 프로 싱어송라이터답다

오사카때도 느꼈지만 세리자와 신데렐라 드레스 의상 진짜 예쁘게 잘 뽑은거 같다 처음에 뮤비랑 앨범 자켓같은것만 봤을때는 사실 좀 심드렁 했는데 직접 보고나서 살생각없던 굿즈도 다 사버렸다 신데렐라 스토리 곡도 라이브 갔다와서 더 좋게 느껴졌다 딱히 콜 넣는 곡은 아니지만 역시나 라이브에서 콜 금지는 좀 힘들구나 느끼면서 바로 2번째 곡 하우투파티 박아버리고 MC봤던거같다

여담이지만 밴드멤버들 특히 레프티 씨는 세리자와투어+유우키투어+아이리스10주년 등등등 해서 오히려 오시보다 더 많이 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MC때 놀아주는것도 그렇고 키보드필요할땐 키보드 베이스필요할땐 베이스 다 해주고 유우키ssw님 작곡도 계속 도와준다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아무튼 3곡째 신곡 안비바비바 이거 오사카때는 아직 앨범 발매가 안돼서 그냥 현장에서 처음 들었는데 회장 절반 갈라서 스키팀 키라이팀 맞춰서 놀게 시키고 부채가지고 흔드르라 하고 있어서 대체 왜 부채 굿즈가 없는건가? 생각했었다 다행히 도쿄파이널때 나와서 사가지고 실사용도 잘 했다 오치사비때 안비바비바비바비바 아~ 하는부분이 참 좋은데 이번투어는 전 공연 영상화가 안돼서 진짜 아쉽다 나야 세리자와 오시는 아니지만 첫 정규앨범 발매도 있고 데뷔10주년 솔로5주년이라는것도 있고 무대 자체도 엄청 맘에들어서 내맘속 고트 투어다(겐바가본건이것밖에없지만!)

데비큐 이건 뭐 걍 국밥곡이다 다?행히 콜금지라 괴상한 콜은 들어가지않았다 휘젓휘젓대면서 후리코피만 해도 신나는 곡이다 이루마군 엔딩이라 아마 일반인들한테도 나름 인지도도 있는 곡이지 않을까 이것도 라스사비 직전에서 막 세리자와 쫄래쫄래 거리는게 있는데 좀 귀엽다 낮부에선 2절에서 춤추다가 스피커 옆에 마이크 대서 개당황하던데 밤부에선 의식했는지 멀찍이 떨어져있었다

유유유 이것도 휘젓휘젓거리면 재밌는 곡이다 중간에 안무중에 가슴가리는게 있는데 보여줄것도없는년이 그러니까 개웃기다 아이돌 10년차라 표정이나 안무 잘바꿔서 라이브한다

엠씨좀 치다가 앉아서 쉬어가는타임 키스키스키스랑 죽어버린 와그의 스가오데키스미 오사카때는 우에노양 엔딩 러브미사이언스를 어레인지해서 불렀다 센다이도 아니고 와그곡이 나올줄은 몰랐는데 지옥에 간 와그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후배인 런걸런이 800석따리에서 무참하게 사라진 것을 생각하면 SSA를 채운 와그는 정말 위대하다 밀키도 와그도 런걸런파이널투어도 더블앵콜이 나와줬는데 뒤에 또 쓰겠지만 설마하니 밤부에서 세리자와도 더블앵콜 때려버린건 정말 감동이었다

옷갈아입으러 세리자와는 들어가고 밴드세션이 알아서 연주하다가 세리자와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브레이크 마이 티어즈 이어서 자연스럽게 바로 이어버린다 여기부터 나오는 신곡 와바박 파트가 진짜 좋았다 헤어스타일도 공연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고 이 부분 의상도 되게 이뻤다 아무리 생각해도 왜 영상화를 안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브레이크 마이 티어즈 나오면서 이전 곡들도 그랬지만 밴드버젼으로 곡이 어레인지됐는데 앨범 신곡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밴드버젼이 훨!씬 좋다 이게 또 음원 이전에 오사카에서 밴드버젼을 먼저 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음원은 뭔가 심심한게 맞다 세리자와가 이번 투어에서 자기의 아이돌10년 솔로5년짜리 퍼포먼스를 다 때려박았다고 했는데 그렇게 호언장담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다음곡 블루로즈는 바로 이어지면서 그냥 겨드랑이 휘두르면서 각잡힌 안무하는게 예술이었고 다음 바로 이어지는 클로즈 투 유 이것도 뭐 세리자와 류 마이크 봉춤 말해서 뭘하나 그냥 직접 안본놈들은 인생을 많이 손해본 것이다 앞으로도 보기 좀 힘든 곡이라고 생각한다 난 6번봐서 다행이다

눈물의 박수를 보내준 뒤 MC파트가 나온다 여기서 다음으로 넘어갈때 별 말도안되는 핑계 대면서 라이브 못하겠다고 옷갈아입으러 들어가는 꽁트를 치는데 내용은 잘 기억안난다 도쿄밤부때 미친섹드립치면서 들어갈때는 진짜 미친년인가 싶었다 후쿠오카때도 계속 섹드립은 쳤다 아무튼 삐진 세리자와를 불러오는 컨셉으로 에브리바디x2 부르는데 MOTSU 왔다는 식으로 진짜 내장을 가져와서 먹고있던데 개웃겼다 후쿠오카라 그랬던것같다 디제이쿠 역할은 썬글라스 낀 레프티 씨가 계속 해줬다 콜은 못하지만 확실히 신나는 곡이다 관객이 못넣는 콜은 중간중간 자기가 넣는다

바로 이어서 하이하이텐션 이것도 참 콜금지라 아쉬운 곡이었지만 그래도 재미는있었다 카미타이요도 그렇고 노래방에 넣어줬으면 하는곡

또 다음곡은 어쩌다보니 라이브 한정곡이 돼버린 고백 세리자와가 오타쿠들을 생각하며 가사를 쓴 곡인데 아주 감동스럽다 계속 레프티 씨랑 이거 음원 대체 언제 나와요? 이러고 있는데 아직도 안나오는거보면 그냥 가망이없다

앵콜전 막곡은 하 이건 뭐 콜금지 공연에 이런걸 그냥 죄다 박아둔다 오타쿠들의 마음속 오레모ㅡ가 들리는것같았다 세리자와도 그렇고 다른 겐바에서도 오타쿠들 소리가 듣고싶다~ 계속 이랬는데 부시15주년때 키다니선생님이 큰맘먹고 스타트 끊어놨으나 정작 콜금지가 퍼진건 올해가 되고나서 였으니 쪽발이들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알수있다 키다니 왈 지자체랑 공연장만 오케이 떨어지면 콜해금 문제없다고 하던데 맨날 의미도없는 문진표작성같은거나 하라고하고 에휴

막곡하고 들어가고나서는 박수로 앵콜을 바로 시작한다 앵콜곡은 세리자와 최초 발매 캐릭터송 매지컬 러브 투어 의상 다 이뻤다 개와가위는쓰기마련인가 하는 애니 노래인데 한번볼라고했다가 라노벨 원작 감성이 너무 심해서 바로 포기했다 매지컬러브 뮤비도 개웃기고 노래방 한정 영상도 개웃기니 한번쯤 보면 좋다 참고로 녹음 자체는 아람이의 스윗타임쿠킹매직이 먼저인데 곡 발매는 매지컬 러브가 먼저라고 한다

찐막 MC파트 들어가서 굿즈광고 대충하는데 대 세리자와 왈 굿즈광고는 안할수록 잘팔린다고했는데 맞는거같다 사라고하면 괜히 사기싫음(실제로 회사에서 통계 내보니 그랬다고 한다) 레프티 씨도 세리자와 태피가지고 장난치고 있고 낮부였나 밤부에서 막 베이스 공중에 던지고 받고 그랬는데 세리자와 진짜로 놀란게 보여서 개웃겼다(도쿄였었나? 아님말고!) 거의 1년이 다돼서 상세 MC내용은 잘 기억이 안난다

낮부 찐막곡 아티스트 세리자와 유우의 시작의 곡 보이스 포 유 이것도 노래 되게 신나고 손 휘젓휘젓하는 안무는 매번 지도 하면서 웃긴지 엄청 웃는다 대체 뭔생각으로 저런 안무를 넣은건지 모르겠다 이거 뮤비도 엄청 웃긴데 이때 세리자와가 되게 이쁘다 현대기술의 힘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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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곡하고 밤부보고!집에갑시다! 말한다음에 퇴장.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는데 밤부 내용은 또 따로 쓸거다 이건 그렇게 길게는 안쓰겠지만 밤부가 진짜 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아직아직 할 이야기가 남았으니 다음편에 레츠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