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인지 지지난주인지 너무 우울헷서요
저는 원래 체질적으로 늦여름 - 가을을 심하게 타서
그때쯤에 발작적으로 우울해질때가 많아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멘헤라 드링크를 타먹고
갤에 꼴깝을 떨었는데(글은삭제함)
미소녀도 아니고 털 난 아저씨가 히스테리를 부리니
보다못한 히-짱님이 치킨을 사주셨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원래는 일이 없는 주말에 먹으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토요일에는 졸려서 잠만 자기도 하고
오늘따라 집에 먹을게 라면밖에 없는데
라면 먹기는 싫어서 애매한 시간대에 치킨을 먹었어요.
이것이 히 - 짱님이 사주신 프리티 치킨의 실물
저는 술은 보통에서 그럭저럭 잘 마시는 편이지만 거의 안 마시는 편인데 이렇게 특별한 날엔 의미부여를 해서
무조건 까는 편이에요
깜빡하고 완성샷을 못 찍었는데
저번의 해로운 머시기약대신
엄마가 바이럴에 낚여서 주문한 레몬즙 +
스트롱사와 먹다 남은 캔이에요
레몬즙은 비타민c가 가득할테니
아무튼 멘헤라 드링크보단 몸에 좋아요
그래서 맛있는 치킨을 즐겼어요
스트롱사와도 500미리 두캔을 비웠어요
닭다리 10개중에 5개를 비우니까 기분좋게 눈이 감겼는데
리뷰글을 쓰다보니 다시 눈이 말똥해졌어요.
여담으로 라면도 한그릇 끓여먹었습니다.
20000.
히짱씨는 왜 저한텐 치킨을 안주는거죠 ?
님도 멘헤라 드링크 먹어보세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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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발난치킨왜안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