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b9f8675b7861ef423ee81974f9c70183d3fc318d1b645cb26025e8cfe8bdbb43d32899f6388ad6d13ca56e70a7dc2712ed36ae4


지난주인지 지지난주인지 너무 우울헷서요

저는 원래 체질적으로 늦여름 - 가을을 심하게 타서 

그때쯤에 발작적으로 우울해질때가 많아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멘헤라 드링크를 타먹고 

갤에 꼴깝을 떨었는데(글은삭제함)

미소녀도 아니고 털 난 아저씨가 히스테리를 부리니

보다못한 히-짱님이 치킨을 사주셨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원래는 일이 없는 주말에 먹으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토요일에는 졸려서 잠만 자기도 하고

오늘따라 집에 먹을게 라면밖에 없는데 

라면 먹기는 싫어서 애매한 시간대에 치킨을 먹었어요.


7de5f277c78b6e8023e886e2459c701bb26d182af148af8ea8fa96047144e1267ed4e614c34a157a0e0c188fe5a8f875c64bfe78d2


이것이 히 - 짱님이 사주신 프리티 치킨의 실물

저는 술은 보통에서 그럭저럭 잘 마시는 편이지만 거의 안 마시는 편인데 이렇게 특별한 날엔 의미부여를 해서 

무조건 까는 편이에요

74ebf605b4866e83239a8097329c706e8668be4607730633a86b5908d55ad1d7d504933bb72f3450ae5a2d5113d4141a089f2aa5b7


깜빡하고 완성샷을 못 찍었는데

저번의 해로운  머시기약대신 

엄마가 바이럴에 낚여서 주문한 레몬즙 + 

스트롱사와 먹다 남은 캔이에요

레몬즙은 비타민c가 가득할테니 

아무튼 멘헤라 드링크보단 몸에 좋아요





79e98273c0f169fe239d80e4349c706cc56f3ae289b7bed025378220775863528b5a0c11e657e730d977bcc4a1c44a65086f1e216b


그래서 맛있는 치킨을 즐겼어요

스트롱사와도 500미리 두캔을 비웠어요

닭다리 10개중에 5개를 비우니까 기분좋게 눈이 감겼는데

리뷰글을 쓰다보니 다시 눈이 말똥해졌어요.

여담으로 라면도 한그릇 끓여먹었습니다.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