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민나, 킹프리 콜라보 카페에 온 저에요
배터리 없어서 카페전경 못찍음 아오
공식 트위터 짤로 대체함
진짜 이 앞에 차들 서 있고 이 광경 펼쳐져있는데
킹프리 열번보고온 나도 쉽지 않더라 진짜 들어가면서 세번은 발이 안떨어져서 멈칫 한듯
그리고 입구에서 하필 죠지 러브 믹스 들려서 들어가는거 심히 고민함
오자마자 키오스크 주문
세찬 메롱소다, 사이온지 케익, 히어로익 킹덤 시킴
일단 첫번째로 반전이었던게
난 저 솜사탕 사진보고 분명 쿼터 구 형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단무지 형태였어
1층 착석, 2층은 뭔가 고수들 가는데 같아서 무서워서 안갔음
사람 수는 딱 적당하더라
이제 맛평가인데 엄청 악평할거임
세찬이 소다: 카페 메론소다는 처음 먹어본거 같은데 신기했음. 위에 하얀거는 뭔가 맛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나쁘지 않았음
사이온지 케익: 악평의 주범. 아마 이게 콜라보카페 평균일거 같긴한데, 프로젝트문 카페 다니면서 역치 올랐다가 이거 먹으니까
첫입 먹는순간 씹는걸 멈췄음
냉동 상태에서 꺼낸 느낌이긴 한데 진짜 이렇게 푸석푸석한 케이크는 처음이었음
레오 생각하고 해병식 악기바리로 먹었는데 막판에 속 위험했음
평소에도 카페음식 천천히 먹긴 하는데 얘 처리하느라 더 오래걸린듯
히어로익 킹덤: 갤에서 솜사탕 달다고 했는데, 단 것 보다 기분나쁘게 이빨에 끈적거려서 죽는줄
빵도 냉동 상태에 있어서 첫입 입에 대고 씹는걸 멈췄는데, 그나마 얘는 녹으니까 먹을만 했음
레오 케익은 녹아도 못먹겠더라
이 모습은 마치 아름다운 프리즘 설정에 이상한 설정을 갖다붙인 샤세스를 표현하는 더럽혀진 무지개 같군요
진자 힘들게 다먿엄ㅅ어
카페에선 논스톱으로 일판, 더빙 노래 왔다갓다 하면서 나오는데
일본 그 저작권 때문인지 보통 2절 까지만 틀어주고 마지막 절을 안틀어주더라
그리고 신기한게 더빙 썬더스톰 프리덤 노래가
음원에는 없고 영화에만 있는 무반주 첫소절 부르는게 들어가있는데 나머지 부분은 음원같더라
직원분께서 이런걸 나눠주심
콜라보 끝나면 전시된거 뿌리는 용도인거 같은데
일단 프리즘 점프는 당근 빳다로 버닝소드브레이커 했음
원래 닉은 버닝스플래시였지만 버닝스플래시가 세찬이 고유 점프는 아니니까
그리고 저 설치물 고르는건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위에 가서 본 다음에 고를라 했거든
아니 넣는 2층 가서 봤더니
알고보니까 프리즘 점프가 객관식이더라ㅋㅋㅋ
여기서 당황
종이 다시 주세요 하기는 뭐해서 지푸라기 잡기 심정으로 옆에 카즈키 이름만 추가해서 썼음
근데 이 바보 멍청이 해피나루는, 당황하는 바람에 카즈키 이름만 적고 아래에 설치물 체크를 안하고 냄
이거 집 가면서 생각남
아오 이 바보야
굿즈샵은 따로 있는데
여기서 포스터도 받을 수 있음
또 계획이 틀어진게, 엽서 특전이 카페 영수증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오직 굿즈 값으로만 정산하더라
그래서 카페랑 맞춰서 3만원 특전 얻을랬는데 안되니까 카드 두셋이랑 테이프 하나 삼
결과는 아까 보여줬던 대로 해피나루식 뽑기
제발 살려줘 제발
이건 교환으로도 구제가 안 돼
뭔가 말이 많았던 곳
딱히 쓸 얘기는 없어서 타이가한테 세찬이 안부 전해달라함
지금 생각해보니 레오 한테 쓰고 올걸 그랬네
이제부터 전시사진인데요
(감탄)
나중에 기회되면 써보자
제일 인상 깊었던 전시
만약 주위에 사람 없었다면
난 참지 못했을거임
이쁜이
펜라이트 든 세찬군
생각대로 안나와서 포기
아오 폰 배터리 나가서 나중에 찍을라던 카페 외부 사진 못찍음
밖에 비눗방울 기계로 프리즘의 반짝임 전파도 할 수 있는데 처음에 처음보는 형태라 어버버 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랬음
근데 좀 상태가 안좋더라
직원분은 잘뿌리던데 내가 못한건가
세줄요약
카페 너무 좋았음
음식도 맛있었음
또 해줬으면 좋겠다 근처에서
굿즈 넉넉함? - dc App
응
와 액자들 ㄷㄷ
사람들 왔다갔다만 안하면 천천히 다 보고싶을정도
루이 폴댄스는 충격적이군
너무 좋죠
음식 이상하다면서 세줄요약엔 왜 맛있다야. 햄햄팡팡이 음식 맛있긴했지
그건...
솜사탕 달음 + 끈적함 = 씹자마자 이썩는맛 - dc App
개추먹어라 이런 정성글이 지방덕후 살림 - dc App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