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스토리의 문제점
1.갑자기 진지해지고 어두워지는 분위기 ->중후반부까지는 가벼운 일상물같은 느낌이 강했고 악역도 전혀 안 나오다가 뜬금없이 다크치이라는 게 나옴 물론 오프닝에서 이미 치이
흑화와 관련된 떡밥이 나오고 치이가 외강내유라는 건
충분한 묘사가 나왔지만 뭔가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갑자기?라는 강한 생각을 못 지우겠어
2.츠무기에 대한 떡밥을 한번에 해소했다->다들 알다시피
츠무기랑 히마리가 어떤 관계가 있었다는 건 1화부터 많이
나오고 있었어 그런데 34화에서 츠무기가 각성함과 동시에
한순간에 비밀이 밝혀졌다고 해야 하나..아직까지 완전히
풀린 건 아니지만 되게 허무한 느낌임 몇 화에 걸쳐서 천천히 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3.캐릭터에 대한 성의가 부족함->주역 8명이고 적절한 비중으로 분배하는 것까지는 좋아 딱히 공기화된 주역들도
없고 근데 아쉬운 점들이 몇 개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바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임 다들 알다시피 크리스마스는 츠무기 생일이라 예고편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츠무기가 메인일 거라고 기대했는데 그냥 별다른 일상 에피소드였음
그리고 게임에서 콰르텟 스타 크리스마스 신곡 이미 나왔는데 정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안 나옴 그냥 의상만 입고
곡은 똑같아 그리고 미츠키랑 부모님 만나는 장면도 없어서
좀 아쉬움 감동이 부족해 이 밖에도 히마리와 바츠리움 체인지라는 시스템의 연관성이나 미츠키는 어떻게 데뷔하게 됐는지 등 좀 신경 써줬으면 하는 부분들이 몇 군데 보였음
- dc official App
아직도 아이프리를 진지하게 보고있다니 대단한데 - dc App
무인도탈출급 에피를 3편정도 더 편성해야겠군
씹 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는 진지하면 보면 지는 거다
전작이 호흡 길게 가져간 게 단점으로 작용 + 연령대 낮추면서 짧게 짧게 가면서 그렇게 된 듯. 그거랑 별개로 님 말은 동감
미츠키 부모님은 디자인이 아예 미공개인 거 보면 2기나 뭐 나중에 쓰려고 일부러 쟁여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