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매직 쿠지 첫날에 좀 뽑고
월요일에 다시 들러서 재고판 보니까
B상 레몬 아크릴(인형이랑 크기 비슷함)
하나 남았길래 5번씩 뽑다가 안 나와서
걍 남은 거 급발진해서 다 샀네요.
1계산당 20회까지이고
줄은 다시 서기 무한입니다
월 오전이라 프스샵은 한적해서
대충 겜 한 판 하고 쿠지 돌렸슴다.
죽어도 안 나오는 레몬이 뽑고 싶은데
계속 줄을 서는 게 눈치 보여서
한 열 번쯤 뽑고 재고판 보고 있으니
직원이 최애가 뭐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레몬 노리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나와 주지 않네요~」
라고 했더니
「쿠지, 라는 거 어려운 것이죠~」
라고 하네요.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라스트윈상도 탈 겸 남은 19회 뽑았습니다.
직원이, 19회 한 번에 뽑는 것보다
세 번씩 나눠서 뽑으면 특전(스티커)
받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
저는
「그거라면 이미…방금 다 모았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지막은 뽑는 양이 많아서
직원이랑 같이 깠는데
제가 개봉한 쪽에서 b상 레몬 떳네요.
아무튼 뽑았으니
이긴 거야~~~
시크릿 프렌즈 버즈륨 코디
콰르텟 스타 버즈륨 코디
아이프리 4탄 코디엿던 거 같은데
다음 특전이 기대되네요.
직원상 뭐 서비스라도 주려고 물어본 줄 알았는데 그냥 물어본 거 였군요
ㄹㅇ ㅋㅋ
완전승리 ! !
레황 미쳤냐고~~~~~~~
직원 갸웃겨ㅋㅋㅋ
어이어이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