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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상상도 못한 콜링스
아까도 말했지만 전 콜링스를 낸다는 생각은 아예 안했었음.
쇼우의 무한 허그가 있기에 존재하는 남자 프리즘 쇼기도 하고,
그게 없으면 킹프리도 없었을테니 '무한 허그' 정도는 하나 넣어줘야겠다 뭐 그런 생각이었는데
CG랑 노래 받을 줄은 상상 못함.
만들겠다고 결정 된 시점에서 cg팀 의욕이랑 CG 감독님 의욕은 엄청난 상태였다.
쇼우도 시리즈 대인기 캐릭이죠
극 일부 사람들한테서만 그런 거 아님? ㅋㅋ
데이트라고 생각했어? 같은 소릴 하는 캐릭인데 ㅋㅋ
그때는 다른 작품과 무조건 차별화되는 캐릭터를 낸다는 것에만 매달려서 그렇게 됐다
그때의 저에게 '그런 캐릭을 낼 필요는 없어' 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은 팬을 많이 끌어모으려는 애니메이션들에서 왜 그런 캐릭들을 내지 않는지 잘 이해함
쇼우가 신 목 뒤 보고 너 좀 재밌네. 라고 하는데
이거 뭐 원래 다른 역할 있었던건가요?
그런 느낌도 드네요. 근데 그런 건 없어요
그냥 그렇게 급접근하는게 쇼우스러우니까 그런거임
그렇게 뻔뻔하고 배려없는 부분이 (웃음)
WITH는 캐릭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
데포르메 된 디자인도 ㅅㅌㅊ고 팔다리도 길고 옷 디자인도 댄스도 ㅅㅌㅊ ㅅㅌㅊ
목소리 밸런스도 좋고
프더히 만들던 시기에 WITH 나온 거 보고 와 개쩌네 싶었다
슈퍼 달링은 CG감독이 좋아하는 곡이라 들어갔어
메이킹 드라마는 카토 씨가 '테마 파크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노는 느낌'을 제시해줬고
그게 '프리즘 패스트 패스 어플리' 가 됐습니다.
선배조 후배조가 콤비네이션을 이루면서 춤을 추게 만들고 싶어서
초기 단계부터 둘을 나눠 달라고 했다.
그리고 스케이트 좀 많이 타게 하라고 했다.
스케이트 신었는데 춤 추면서 스케이트 느낌이 안 나면 이상하니까요
킹드라에서 죠지 3D 라이브에서 스테이지 좌우를 스케이트로 돌아다니는 거 보고
'저게 가능하면 좀 더 힘내면 셉텐 7인도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새 점프에 프리즘 링 그너머로 널 반드시 행복하게 해줄게.
그런 걸 카토 씨가 적어주셨는데. 각자 여러가지 데이트 느낌으로, 추억을 보여주는 듯한 형태인데
데이트 느낌이 어떤 시츄에이션으로 되야하는건지 정하는 게 힘들어서..
여자애들이 두근거리는 데이트가 뭔지 이거는 아저씨 입장에선 뭐 알수가 없으니...
타츠노코 입사 1년차 여직원들한테 각자 시츄를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해서 소재를 받았습니다.
그 소재들이 아이디어의 기본 토대가 됐어요.
셉텐이 액트 뛴 건 진의 쇼를 비롯해서 여러 쇼를 보고 영향을 받은 결과.
타이가 카케루 VS 신야 마리오 배틀에 대해
첨엔 이지 두 댄스 넣을 계획 없었음.
에이벡스가 '이지 두 댄스가 없으면 킹프리가 아니잖아욧!!' 하고
강한 요망이 있기도 했고, 프리파라 감독인 모리와키 씨한테서도
'남자들이까 싸우면 되지 않나요?' 라고 한 아이디어도 있어서
좀 길게 싸우게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싸우게 된다면, 남프리팀, 트루스, 애로우즈 들도
이지 두 댄스를 부르게 될 찬스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했고
카케루한테도 배틀 모드가 생긴 것에 대해
타이가랑 카케루는 무대판 킹프리 2편. 샤이니 로즈 스타즈에서 한번 싸운 적이 있어요.
그걸 포함해서 이번엔 2회전이라고나 할까.
이번엔 같이 싸우는 형태로.
카케루 나름대로 어떻게 싸울지 빠르게 판단하는 부분이 좋습니다.
이번 배틀엔 아나운서 마스코트 역으로 타치키씨도 참여하죠.
그 분은 이제 배틀에는 빼놓을 수 없는 분입니다
카케루의 페어토모가 나왔네요. 킹프리 세계에선 페어토모는 어케 태어나는건가요?
카케루의 '페니치' 말씀이시군요.
페어 토모는 밤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슬퍼하는 외로운 사람들에게 찾아온달까
제 안에서의 설정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페어 토모가 찾아오지 않는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마음이 강합니다.
같은 스트리트 계여도 카즈키에게 페어토모가 없는 이유는 오버레가 있기 때문입니다.
카케루는 항상 힘든 일들에 치여 불쌍하니까요.
신이 아이랑 만나는 장면.
여기서 신은 전혀 흔들림이 없죠.
킹프리,프더히, 샤세스 3작품을 거치며 셉텐의 우정이 단단해져가고 있습니다.
신이 그렇게 굳세게 믿는 장면을 넣은 이유는
이후 이야기를 쓰기 위해선 7인의 인연이 부셔져야만 하기에
(대충 이후 이야기 = 아이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그래서 아이가 신을 그렇게 흔들어댄거군요.
넵. 하지만 그 정도로 신이 흔들리지 않을거라는 건
아이도 알고 있었기에. 신의 몸에 잠든 샤인을 봉인 중인 7개의 링 중에서
빨간 링 하나에 작업을 쳐뒀습니다.
이번에서 샤인 표기가 シャイン에서 シャヰン으로 바뀐 이유는
OS 업데이트 해서 그렇다
sh/ne X(10) 이 됐으니 그렇게 됐따.
만약 다음이 있다면 sh/ne 11 이 될지도 (웃음)
보이미츠 걸 선곡 이유는 돌딱 곡 중에서 이게 베스트라고 생각해서.
아무래도 돌딱 오프닝 You May Dream 을 가져오긴 좀 그러니까
우정 파워로 프리즘 합체, 프리즘 쇼에게 나는 hug!라는 대사가 나오는 이번 점프에 대해서
카토 씨가 처음 준 내용은 그대로 쓸 수 있는 게 아니어서
'프리즘 쇼에 나는 허그' 부분만 사용하고 나머진 다 새로 만듬
참고로 카토씨가 원안 주고나서 완성될 때까지 다듬고 완성되기 까지 5개월 걸림
쇼우의 무한 허그에서 시작된 킹프리였기에 마지막을 허그로 장식했는지?
아니오 그냥 우연이에요 (웃음)
그래도 이런 기묘한 우연이 작품 만드는 도중에 일어나곤 하죠
슈왈츠 신 유닛 TRI-UMviratuS 이름에 대해
다들 생각 안해서 내가 생각했다
진 취향 생각하면 그런 이름이겠지...하고
내가 생각해내면 좀 딱딱한 느낌이 드니까 다음부턴 다른 사람이 생각해주면 좋겠네..
셉텐트리온도 마찬가지다. 좀 더 좋은 게 있었을 거 같은데 (웃음)
필 라이크 댄스 - 글로브의 곡
Feel Like dance는 그들의 곡임?
넵. 루이한테 계속 그거 부르게 시키고 싶었는데
샤세스엔 기회가 없어서 이번에 부탁했다.
알렉한테도 예전부터 랩 시키고 싶어서
이번에 마크 팬서 포지션 맡기고,
죠지한텐 코무로 테츠야 씨 포지션 맡겨서 키보드 맡기면 죠지는 노래 안 불러도 되니까.
쇼도 만들고 싶었지만 이번엔 걔네는 이야기랑 완전 떨어져있어서 무리였다.
그래도 노래라도 부르게 해서 다행
담에도 인터뷰 하시죠
뭐 그 정도로 팔려야 할 수 있겠죠ㅋㅋ
q.팬들에게 메시지
이번엔 다른 시리즈에서도 캐릭터들이 출연하고 완전 축제입니다.
10년에 1번 있는 축제니까 꼭 즐겨주세요
q.히시다 감독이 팬들에게 숙제를 준다면?
음...루트 4까지 꼭 다 볼 것
그렇게 뻔뻔하고 배려없는 부분이 ㅋㅋㅋㅋㅋㅋ
쇼고가 만들어달래서 만들어준게 아니였다고?
슈퍼달링? 100% cg 감독님 픽임
근데 타이가는 그다지 외로워 보이진 않던데
조선은 루트4까지 못본다고!!!
보이미츠걸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