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여름휴가는 뭐 딱히일정도 없고 참 덥잖아요? 그래서 한국에있긴 좀 그렇고~ 일본가도 덥고 에궁이걸가말아 하고있었는데 마침딱 휴가마지막날에 아이리스 리리이베가 잡혔지뭐에요 그래서 비행기 욜라비싸지만 가기로했답니다
마침 운좋게 아이리스 도쿄투어때 블루레이를 미리살수있어서 안심이다~~ 사실 솔직한얘기로 내오시는당일권도남아있지만 그래두요.
우리 누나들 앵콜의상도 보구요~ 블루레이는 왜인지 면세가 돼서 단돈17000엔이었답니다 이런거 원래 면세나 포인트쌓는거 잘안해주는데말이에요
아낀돈으로 콜라보까페에서 파티도벌였지요
이쁜아가들^_^
라이프가1만남은 라의무기룡
저녁에는 가격표도 안써진 꼬치집에서 한잔하구요(5잔은마시지않았냐콩)
즐거운시간을 보냈답니다. 다먹고 계산하고 맛있었다하고 나가려했는데 옆자리 부부가 울산에서 회사를 차리고 일을 꽤하셨더라구요. 맥주도 계속사주셔서 한국말쓰다가 일본말쓰다가~ 담소를 1시간정도 더 나누다 나왔어요
원래 이날이 일본복날이라 점심에 롯데리아특선 우나기 버거를먹으려했는데 어쩌다보니 시간이안돼서~ 돈키호테에서 건전지사고 바로앞에 장어꼬지집이있길래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잘못들어간거였어요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장어는 결국 다음날 라이브 보기전에 한마리 먹었어요
의외로 한국보다 덜더웠던느낌~ 그늘에가면시원하다(더워죽지만요)
왠일로 태풍같은걸로 후리카에공연도없이 도쿄투어도 끝!
공연끝나고 테우리있어서 사고싶은데 이미 표는다있고 솔직히 많아도 처치곤란이니... 돈도없고 그냥 한잔하러갔어
가는 도중에 옆자리 아저씨가 막 건너편 역무원한테 화내서 발생한 에피소드~ 글 검색해보면 상세내용이 나옵니다 근데 다들 검색안해볼거라 제가 글링크를가져왔어요
https://m.dcinside.com/board/pripara/2240936
이제 매년5월에 가격인상이 연례행사가돼버린 토리키조쿠. 그래도 아직은 가성비술집이다.
이거 신작인지 기간한정인지~ 개조센이었으면 한 12000원했을거같다
아름다운후지산을 보며 일시귀국을해요
히짱지옥땅에돌아오다
그래도 킹프리도 보고 재밌었지요
다시 일본가야되는데 그 전날인가에 일본손님들와서 회식도하구요(우리팀 팀장님은 중간에갔어)
결국 찾아온 신나는 휴가날~~ 사실 여기부터가 본편입니다
이번에 가는 큰 목적은 결국 8/10의 리리이베기는 한데... 도쿄에서 일주일넘게 있어도 딱히 할것도 없고 홋카이도가 좀 시원하지 않을까해서 홋카이도에 있다가 9일이나 10일에 도쿄로 이동하려고했는데 역시 휴가철이라 무슨 비행기가 60만원 80만원이래서 사실 이걸 가는게 맞나 싶었다
그래도 뭐 개좆본 한두번 가본것도 아니고 거의 직전에 잡긴했는데 경유를 이용해서 좀 싸게 갔다왔다
8/2 인천>후쿠오카
8/4 후쿠오카>신치토세
8/9 신치토세>나리타
8/10 나리타>인천
으로 잡으니 항공권자체는 60도안나왔는데 사실 좀더생각했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라 찐빠난부분이 있다. 그건 또 나중에 나와요.
후쿠오카행은 대한항공을 타고가서 오조오억년만에 인천2터에 도착~~ 참고로 샌드군은 2터 지어지는공사할때 승객알바를하러간적이있답니다
18시40분 비행기라 18시에 딱 공항도착해서 여유롭게 탔어요
슬슬해가질시간~ 내돈내고 후쿠오카 국제선 타보기는 또 처음이다
공중에서 백배줌하니 보이는 티웨이비행기
아무래도 비행시간이 엄청짧다보니 기내식도 샌드위치같은걸 준다. 먹을만했어요
고기잡이배들인건지 바다가 반짝반짝. 1시간반정도에 후쿠오카에 도착
입국심사도 금방됐다~ 근데 풀그래픽티입고 들어가니까 심사관이 아이도루데스까?? 물어봐서 하이 하고 이름이뭐냐~ 아이리스의 와카이유우키라고합니다라고 하고있으니 뭔가 머리굴리더니 호리프로데스까? 이러길래 에이백스데스하고 나왔다. 타노신데쿠다사이~하는게 역시 지방공항을가도 씹덕티를입으면 프리패스인가보다
지하철을타고 숙소랑 가까운 바로옆 히가시히ㅡ역에도착한히짱
한 10분? 15분까진 안걸은거같은데 역시 덥고습했다!
호텔도 뭔 가운데가 이따구로뚫려있어서 천장도없고(냉방이없음!) 굴러떨어지면 머리가깨지기 딱좋아보였다.
그래도 하카타역에서도 가깝고 2박 2인에 얼마더라? 아무튼 요즘 미친후쿠오카숙소비를생각하면 싼편이었다. 더블은몰라도 트윈이 이가격 쉽지않다
후쿠오카에 있는동안 크게 할게없어서 내친구 스모모 군을 미리 호텔에 보내놨더니 잇소라는 뭔가 이름들어본 라멘집을 가자고해서 갔다. 호텔에서는 가까운데 한 30분전후 웨이팅이있었다 밤10시다돼가는데!
BARIKATA KATA YAWARAKA
뭐 그냥 괜찮았다
스모모 군의 라멘피카추가 난입! 참고로 스모모 군은 인터넷유명인사라 다들 한번쯤봤을수도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NO COMMENT 하기로함.
라멘한그릇먹고 딱 대중술집이라고 생각드는 아무술집에 들어가서 2시간노미호다이로 해먹고나왔다. 7천몇엔나왔나? 일단 자리에서 담배필수있는게 좋다
뭐 이런이름이라고한다 기억안나~
숙소로 돌아가서 진짜 딱 한잔만더했어요 왼쪽의 아이스크림 군은 나중에 대변신을하게되는데 그건나중에~~
대충 이렇게 생긴 대욕장이 02시까지 운영중이라 후딱씻고 잤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나가야하는 일정이 있어서요
그리고 그냥 지금 생각나서 쓰는건데 홋카이도 가서는 최북단과 최동단을 들를 예정이랍니다 다음편에 계속
인형들이 바글바글
^_^
오 사진 이빠이 일본 여행 기분 나서 좋았어요! 라이브는 어떤 곡이 제일 마음에 들었나요?
이번 앨범에선 쓰리아이(ツリアイ)가 젤 좋았어요
샌드맨 여행 포인트 싹 몰아서 지도로 보고싶군
와 진짜 개쩔어요 개추누름
갈수록 늘어나는 콩군단들
호사를누리는히쨩
인형들 진짜 푸짐하게 들고다니시네요ㅋㅋㅋ
샌드맨은 무슨기준으로 식당고르는건가
실베 버튼 눌렀어요
히짱:와아앙
히짱은히하고울어요
샌드후기추
개추는 하는데 내가 올려달라는 레라굿즈는 어디갓어
부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