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 그냥 주인공이구나 싶은 캐릭이었고 별 생각 없었음
근데 볼수록 주인공다운 캐릭터라는 느낌.
셉텐 7인 중에 제일 인상이 옅지만, 프리즘 쇼 빠돌이에 그런 옅은 부분이 주인공 답다고 해야하나
반대로 셉텐 중에 주인공 할 수 있는 애는 얘뿐임
예전에 프더히 4d 보러갔을 때 오버 더 선샤인 초입 발재간이 선사하는 의자 흔들림을 경험한 후로 인상이 바뀜
그리고 처음이나 지금이나 신 첫무대의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거는 goat라고 생각함
언젠가 프리티 라이브에 돌딱 팀들 나오면 얘도 나와서 재연해줘야함. 걍 말이 안됨
유키노조 - 4연속 점프 와 개좆간지 ->
이섀끼 대사보면 으무 으무 말곤 하는 게 없음. 4연속이 간지긴 한데 그거 말곤 뭐가 없는 느낌
샤세스에서 본인 서사 깔끔하게 끝내서 뭐 더 할 얘기 없어보이기도 하고
근데 차기작 예고에 주연으로 나온다니 어케될려나
타이가 - 그냥 캐릭터성이 누구나 알기 쉬움.
여성향 작품 보면 남자는 '얘가 왜 인기가 있지?' 싶은 게 곧잘 있는데 (EX: 미나토)
얘는 캐릭터성이 알기 쉬워서 남자들도 쉽게 알 수 있음
그렇다보니 각자 뭐 보여준 거 없던 1편에서부터 확실히 어필이 됐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장 인기캐릭이 될 수 밖에
남들보고 게이니 뭐니 하는데 이 새끼가 제일 게이다
킹투어 때문에 알렉이 샤세스에서 본인만의 쇼가 아닌 리스펙트하는 쇼를 해버린 게 되서
언젠간 알렉한테 자신만의 쇼를 줘서 프더히 카즈키처럼 성장시켜야할 거 같은데
이 새끼는 그런 거 없이 평생 카즈키 파쿠리나 할 거 같음
천상천하 유아독존도 그렇고, 킹투어엔 아예 버닝 소드까지 빼들었으니
카케루 - 첨엔 플라밍고 웃기다 밖에 없었는데
타이가가 심각한 게이가 되어갈수록 옆에 있는 얘 게이 레벨도 같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카즈키 알렉 타이가 카케루의 기묘한 4각 관계가 너무 딥하다
미나토 - 대체 왜 인기가 있지? 알 수 없었음
사실 지금도 정확히 이해 못함
순수하게 성우가 킹프리를 사랑하는 모습을 엄청나게 보여줘서 호감 된거나 마찬가지
프리티 시리즈 사랑하는 성우들 순위 나열하면 이분은 sss+ 랭크임
그래도 지상의 별이 된다, 등대가 된다 같은 대사는 또 좋음
문제는 그 후에 3710 때문에 대사와 서사가 어땠는지는 보통 기억에 남지 않게 됨
레오 - 첫 이미지는 그냥 으레 한둘씩 있는 보추 캐릭
근데 아래 글에 적었듯이 메시지의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면서 좀 이미지가 바뀜
미나토나 레오는 역시 무대극 영향도 좀 있다
유우 - 첨엔 꿈라프 연결 고리라 호감이었는데
얘도 딱히 뭐 한 게 없어
그래도 노래 잘 만든다만
얘는 여러모로 꿈라프에 묶여있다보니까
베루나 크로스도 좀 나오고 그래야 할 거 같은 느낌이 있음
그거 뺴면 그냥 초딩이기도 하고
다른 작곡가 캐릭터가 없기도 해서 애매해
원래 남동생 포지션을 제우스가 먹어야 하는데 이 파이를 타이가가 다 쳐먹어서 남은게 없음
아 ㄹㅇ이네
항구햄 원래 인기 제일 바닥 아니었나 - dc App
인기가 많은건지 아니면 미나토 팬 화력이 특이하게 쎈건지 잘 모르겠음. 베스트 텐 순위도 높았고 한국 미나토팬들은 몇년째 자체 이벤도 열고 있고...어쨌든 바닥은 아닐 듯
항구햄도 후속작에선 타나카와 게이트웨이 프린스랑 여동생 걸고 한따까리해야지
ㄹㅇ
신은 왠진 몰라도 돌려볼때마다 호감도가 수직 상승함
ㄹㅇ 그게 존나 신기함
신짱처음에샤인발사대라고무시해서미안해
ㄹㅇ ㅋㅋ
유우는 프더히때 본인곡이라도 나왔으면 어필을 했을텐데 히로가 프라이드를 해버려서 ㅋㅋ
샤인 때 한번 더 하는 바람에 만든 노래들이 유기당하는 이미지가 생겨버린
옛날에 나온 설정집 읽어보면 신이 1편에서 목욕하다 레오랑 유키노조를 봤을때 발기를 했다는 정보를 암시하는 게 있었거든요? 어... 뭐하는 친구일까 싶었어요 명색이 프리티 시리즈의 주인공 캐릭터인데 여장남자급 주연 캐릭터들을 보자마자 첫 만남부터 발기를 한다는 건 무슨 발상일까요 ㅋㅋ; 시작부터 레오랑 키스 직전 수준으로 넘어지고 눈 앞에선 발기라...
ㅋㅋㅋㅋㅋ